사업가로 재기에 성공하여 김두한과 다시 만난 심영.
앙금을 훌훌 털고 회포를 푸는 두 사람이었으나, 자기만 쏙 빼놓은것에 빡친 상하이조가 그 자리에 나타난다.
또다시 영 좋지 않은 곳을 다치고 우여곡절 끝에 병원으로 이송된 심영. 하지만 그곳에 예전에 알던 의사양반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