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mTV \'2002가요대전\' 시상식에서 문희준(,)의 팬 6명이 무대가 끝난 직후 실신해 응급차에 실려가는 소동이 일었다.   이날 사건은 문희준이 이날 축하무대차 무대에 올라 \'페르시안 블랙홀\'() 등 록 메들리를 약 10분간 선보인 직후 발생했다.   관계자는 `관객석 곳곳에서 팬들이 헤드뱅잉을 하는 등 분위기가 최고조였다. 이윽고 무대가 끝나자마자 6명이 그 자리에서 실신해 구급차로 급하게 실려갔다`고 당시 정황을 전했다.   현장의 응급요원은 `무대에 너무 심취해 대다수가 어지러움증을 느꼈던 것 같다. 탈수증을 일으킨 사람들도 많다`고 말했다. 빠순이년들 불쌍하오 도탄의길에 빠지는 줄도 모르고 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