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이 요즘 \'바바예투예투\'라는 이상한 주문을 외우고 다니고
낮에 그 얼굴을 보기가 힘들어지고 그런게 다 \'문명\' 때문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봤지.



 


문명으로 검색을 하니 연관검색어로 \'간디\'가 나오더라구,
음... 왜 간디가 인기가 많은가 궁금했지
겜하는 사람들이 평화를 사랑해서 간디를 좋아하나 싶었지
그래서 간디로 검색을 해봤더니 말이야,
아.. 간디를 검색해보고 뭔가 분명히 잘 못됬다고 생각이 들었어,


연관 검색어들을 확인하고 이미지들을 본 결과
적어도 \'문명5에서의 간디\'는 말그대로 깡패였어, 패왕이었지


심지어 패왕으로 검색을 하면 연관검색어에서 \'패왕 항우\'가 아닌 \'패왕 간디\'로 나오더라구 


 

횽들 삼국지 11 해봤으믄 역사무장에 \'항우\'가 나오는거 알지?
그래서 간디에게 패왕 자리를 뺏긴 항우의 얼굴은 과감하게 도려내줬어.
난 이걸로 삼국지 11 신무장을 만들어서 플레이 할 생각이야,
횽들도 삼국지하면 간개토대왕이나, 간우 만들어서 놀도록 해,
뭐 장수특수 능력은, \'패왕\'이나 \'강탈\'이 괜찮을거 같아.


일단 뻘소리는 접어두고,
어쨋든 내가 알던 간디가 아닌 다른 간디를 대면하고 혼란에 빠진 나는 생각해 봤지
간디의 철학과 정신을 요약한 단어가,

\'무저항 비폭력\'<< 이거자나



 

즉, 순수히 금을 넘기기(무저항) = 유혈사태x(비폭력)명제가 되는거지,
한마디로 우리가 아는 현실간디와 문명5간디의 사상은 차이가 없다는 것이지,

뭐 반대로, 저항을 하면 유혈사태가 나는것이구..


그래서 결론!
당시 영국 식민지인 인도가 아닌, 인도제국이었다면 전세계는 간디에게 금을 바치고 근근히 살았을 것이다.



마지막은\'>

마지막은 패왕 간디젤릭, 그냥 발 합성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트질 무지 힘들더라고, 색깔 싱크로가 병신인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