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에서 나온 올해의 골든애스홀 특별상 수상자인 굿데이의 모 기자의 기사라 하오.. 참 아햏햏하오... 기사 전문을 따왔으니 함 읽어보시오... 위의 사진은 짤림 방지용 문희준 솔로2집 \'메시아\'…괴짜 아티스트로 변모 SM엔터테인먼트의 \'별종\'이다. 어렵고도 험한 \'아티스트의 길\'을 택해버린 문희준(24). 앨범을 잘 팔리게 도와줄 검증받은(?) 대중 작곡가들을 이번에도 섭외치 않았다. 전문 작사가들도 전혀 필요 없었단다. 지난 7개월 동안 경기도 파주의 작업실에서 두문불출하며 오직 자신이 기치로 내건 새로운 장르 \'Rock&ochestra\'를 위해 곡을 만들고 세션과 거친 호흡을 나눠 왔을 뿐이다.   편한 길을 놓아두고 굳이 먼길로 돌아 가고 있는 \'젊은 청년\' 문희준이 최근 심혈을 기울여 만든 솔로 2집 <Messiah>를 통해 팬들 앞에 돌아왔다.   \"저는 상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저를 더 이상 연예인으로 봐주지 말아 주세요. 저는 아티스트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문희준은 1집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자신의 뚜렷한 음악세계에 대한 소신과 정열을 이야기하느라 침튀기는 줄 모른다. SM의 한 관계자는 \"모든 것을 일임했어요. 완벽주의자거든요. 그의 재능을 믿고 있습니다\"고 귀띔했다.   문희준은 이번 앨범에서 한두곡의 리메이크 곡을 빼놓고는 전곡의 구상 및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았으며, 심지어 세션의 연주 형태까지 직접 간섭(?)했다.   \"왜 우리만 외국 아티스트 곡을 듣고 감탄해야 해요? 왜 따라다녀야만 하죠? 외국 유명인들도 우리 음반을 듣고 감탄하게 만들 정도로 앞서가면 안되는 것인가요?\"   누가 들어도 놀랄 연주와 곡 형태를 갖추기 위한 그의 \'비장한\' 각오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곡들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가 돼 색다른 시각으로 사랑을 노래한 타이틀곡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록과 오케스트라의 절묘한 교차를 바탕으로 대중적이면서도 강렬한 음색을 선사한다.   또 복제인간 문제를 강렬한 기타와 24인조 현악 연주로 표현해낸 \'I\', 록테크노 장르를 빌려 대중매체에 관해 신랄하게 비판한 \'Media\' 등에서도 그의 단단한 각오를 떠올릴 수 있다.   아버지가 쓰던 고물 라디오를 통해 자신의 어릴 적 꿈을 언급한 \'나의 고물 라디오\', 사랑의 감정을 클래식한 분위기로 표현한 \'사랑이란 건\' 등도 주목해야 할 곡. 이제부터 문희준은 자신이 까다롭게 뽑은 밴드와 함께 이 노래를 들려주게 된다.   \"\'록밴드\'로 무대에 오를 것입니다. 원래 솔로 1집 때부터 기획했지만 딱히 맘에 드는 세션을 찾지 못했어요. 차츰차츰 콘솔(음향조절)도 직접 하면서 모든 것들을 라이브로 소화해 나갈 생각입니다\"   한편 문희준은 새 곡들을 방송을 통해 먼저 선보이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팬들에게 먼저 선보이려는 취지로, 오는 21일 공식 방송 컴백에 앞서 19·2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클럽 창단식을 겸한 무료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어떻소? 본햏은 미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