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어머니!
(김두한 굳는다.)
/김두한:(난 어머니 소리만 들으면 꼼짝할 수가 없어.)
심영: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으하하하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아하핰
 어 머 니 허허허허
 김두한 이 병신새끼 아하핰
(김두한 풀린다)
심영:(이건 말도 안돼)(어머니 반복)
김두한:어머니.. 참 좋은 이름이야.
 허허허...어차피 죽어야할 목숨이야.
 나 김두한을 우롱한 너를 오늘 단죄하러 왔다.
심영:안 깝치겠소. 다시는 안깝치겠소.
김두한:입 닥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