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꿇어 앉아서 정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김영인이 옆에서 왜 우냐며 위로하는 것도 귀에 제대로 안들어온 채...
 
안 멈추는 눈물과 함께 계속 계~속 울었습니다

치킨흑형으로 도배 되었을 때에도... 함정카드로 합필갤이 여섯 페이지가 넘어갔었을 때에도

눈시울이 붉어질뿐,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만...

호성이형은... 달랐습니다.

주말대전때 호성이형으로 합필갤이 도배되면서 울음이 터지더니만

사람들이 `오메 지러부렸네`하며 낄낄대며 댓글창을 도배했을때도...

그림판으로 허접하게 호성이형 얼굴을 합성한 배설작들을 보면서...


울고 참고 울고 참고를 3번 반복...

부모님이 동창회로 나가신게 정말 다행이네요...(보면 뭐라고 하셨을지)

난생 처음...호성이 합성 올리는 씹새들 때문에  눈물을 흘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