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은 한 때 그저 평범한 사내였다.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였고 성격이 조금 거칠어 주변에서 오해를 산 적도 있지만, 그는 그저 동네 야구팀에서 야구를 즐기던 평범한 남자였다.
호성은 언제나 야구에 열심이었고, 그에게 자극받은 동네 야구팀의 동료들 또한 모두 한마음으로 야구에 매진했다.
그리고 마치 그 노력에 보답을 받듯 호성이 속한 동네 야구팀은 기적적으로 규모가 큰 전국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것이 모든일의 화근이었다.
팀의 동료들 사이엔 언제 다시 참가하게 될 줄 모르는 전국 대회에서 기왕이면 우승을 노려보자는 열기가 맴돌았다. 하지만 그 열기는 너무나도 뜨거웠고 그 열기는 곧 팀원들의 이성을 잃게했다.
팀원들은 암시장에서 도핑검사에 걸리지 않는 강력한 바이러스성 약물을 구입했고, 그 것을 시합 때에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그 모습을 본 호성은 곧 팀원들을 만류했다. 지금까지 노력 하나만 가지고 이 곳까지 왔는데, 이제와서 이런 비겁한 방법으로 시합에 임해선 안된다는 것이 호성의 외침이었다.
하지만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서 인정받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팀원들의 귀에 호성의 외침은 들리지 않았다.
결국, 호성은 팀원들을 악에 구렁텅이에서 빼내기 위해 몰래 약물을 훔쳐 달아났다. 그러나 곧 팀원들이 고용한 조씨 성을 가진 킬러에 의해 살해되고 만다.
하지만 살해 된 호성의 시신에 바이러스성 약물이 감염되기 시작했고, 곧 호성은 그 약물의 힘으로 되살아난다.
그러나, 되살아 난 호성은 기억의 대부분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가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는 것은 단 두가지,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법과 함께 야구를 즐겼던 동료들 뿐이었다.
오늘도 호성은 오른손에는 야구 배트를 들고 왼손으로는 즐겁게 동료 집의 문을 두드리며 이렇게 말한다.
\"나랑께. 문 좀 열어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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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 프로토타입으로 첫작 합성해봄.
첫작이니 지적도 충고도 모두 받습니다.
즐감^^.
1번째 2번째짤은 고퀄인데 3번째짤은 쫌 수정해야할듯 잘만들었네요 ㅇㅇ
훌륭합니다 10점 드리겠습니다
제점수는요.. 합격입니다.
첫짤이 돋네 ㅋㅋ
사진도 합성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