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전투를 치르던 전라민주투사들,
로마군은 그들의 마을을 점령하였지만 주인공은 아내를 데리고 피난을 떠난다.

하지만 홍어냄새에 기분이 극도로 나빠진 찬 로마군 장군에 의해 사로잡혀 검투장으로 끌려가게되고..
극적으로 死명의 싸움에서 이기게 된 주인공은 \'스파르타쿠슨\'이라는 이름의 검투사로 살아가게 된다..

이제 그의 목표는 오직 하나,

코끝이 찡한 흑산도 홍어를 다시 먹어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