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오사마 슨라덴의 마지막 유서와 다름없는 반성문의 해석본입니다.


오한마(오바마) 대통령 각하

국사에 전념아신 가운데 각하의 존체 더욱 건승하심을 앙축하나이다.
각하께서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지하벙커 생활이 2년 반에 이르렀사온데
본래의 지병인 관절염, 이명증 등으로 고초를 겪고 있읍니다.
본인은 각하께서 허가만 해주신다면 두바이에서 2, 3년간 체류하면서 완전한 치료를 받고자 희망하온데,
허가하여 주시면 감사천만이겠읍니다.

아울러 말씀드릴 것은 본인은 앞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체 테러활동을 하지 않겠으며,
미합중국 국가의 안보와 정치의 안정을 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음을 약속드리면서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2011년 5월 2일 오사마 슨라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