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는 홍문회와 같은 계책으로 연회를 여는 척 유비를 초대하여 암살하기로 한다.
자기가 신호를 보내면 바로 유비를 찔러 죽이라는 것이다. 그 신호란 잔을 번쩍 드는 것이었다.
연회가 시작되고 신호를 보내기위해 잔을 들려고 하던 참에 주유는 유비 뒤에 9척의 장수가 무시무시한 청룡언월도를 들고 있는 것을 보게된다.
그 서슬에 지린 주유와 부하들. 주유는 결국 신호를 보내려던 그 잔에 그대로 술을 따라서 관우에게 주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