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 얘들아. 너네 어제 레슨한거 연습하고 잤어? 안무실에서?



민아 : 당연한거 아니에요 매니저님?



노운지(부매니저) : 무슨. 안했습니다.



매니저 : 너네 이제 또다시 컴백해야 하는데 계속 먹어도 돼?



혜리 : 어제는 민아언니가 쏴서 먹은거에요. 근데



민아 : 그래 내가 쏘는일이 흔치않아~ 이게



소진 : 처음쐈구만 처음



민아 : 아니 처음쏜건 아니죠



소진 : 아니 애들오고 처음쐈잖아?



민아 : 아니에요



노운지 : 또 사먹었느냐!



매니저 : 너네 요즘 회사 있을때 노래연습도 좀 하니?



소진 : 우리 완전 열심히 하는구만



유라 : 맞아!



지해 : (요즘) 거의 못잤잖아...



소진 : 저 부탁하려구요



노운지 : 뭔데



소진 : 우리가요.. 연습하다가보니까 너무 지쳐가지고요



노운지 : 그래서?


소진 : 하루만... 하루만 쉴 시간을 주세요



노운지 : 그러면 먼저 잘하라고!



매니저 : 너네 이제 곧 컴백해야하는데 너무 많이 풀어져 있는거같애



민아 : 아니, 우리가 뭐가 풀어져있는거에요?



소진 : 맨날 풀어져있대~



혜리 : ㅋㅋㅋㅋㅋ



유라 : 우리는 휴지도 아닌데...


노운지 : 그런, 그런 헛소리는 하면 안되고!


소진 : 매니저님 근데 우리 오늘 스케줄은 뭐에요?


유라 :맞어


매니저 : 스케줄?



소진 : 어디가요 어디가요?



노운지 : 심심하면 뭐, 산에 나무 심읍시다



소진 : 아!



유라 : 이거 완전 힘든거아냐?


민아 : 그런게 어딧어? 누구맘대로?



지해 : (노)시계!



민아 : 아 싫어! 나 안해안해



매니저 : 출발!



민아 : 나 안해!!



노운지 : 어디 괘씸하게 또박또박 말대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