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진 못하지만
포기도 못한다.

언젠가는 실력 올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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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출신 노시개가 운지탄을 가방에서 하나 집어든다.


盧켓포에 운지탄을 장착한다.
어디에 쓰려는 것일까.

 

운지盧켓포를 들고 베란다로 향하는 노시개.
운지탄을 쏘고 운지라도 하려는것일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위해 매트릭스를 깔아놓았다.

 

건너편 주택을 바라본다.
운지盧켓포를 좌빨에 장착해둔다.
테러라도 하려는것일까?

 

저격중인 노시개.
건너집엔 전라디언 2명이 살고있다.
영-호남간의 지역감정에 좋지 않던 감정이 폭발한거 같다.

 

하지만 노시개는 건너집 성님께 먼저 저격당하고,
성님이 슨상을 탄생시킨다.

 

\"말도 필요없당께. 개쌍디언 종자들은 씨를 말려야 한당께.\"
노시개의 집을 향해 질주하는 성님.
흡사 도루하는 모습을 보는거같다.

 

더없이 놀라는 노시개.
안쓰럽기 그지없다.

 

역운지를 한 성님이 베란다로 도착했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아무래도 현관밖으로 나가, 비상로프로 운지하려는거 같다.
매우 긴박한 상황이다.
\"어우 7% 못뛰어서 죄송합니다! 시계는 하수구에 버렸으니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지만 계단으로 뛰어올라오는 전라디언의 슨상님.
오른손엔 홍어를, 그리고 좌빨엔 쌀을 들고 뛰어 올라온다.
노시개의 운명은 이제 뻔하다.
아 메뚜기쌀은 북한에 지원하고 남은걸 무기랍시고 들고온거 같다.

 

영-호남의 팽팽한 지역감정이 오늘의 이런 결과를 초래하였다.
남한안의 분단민족.
이제 지역감정을 버리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게이비에스 死큐멘터리
지역감정편 끝.












브금은 만들고보니까 원래 작품 하나 있더라구요.
그래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