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 먼 남쪽 대륙, 전란이 끊이지 않는 이 곳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다.

날때부터 힘이 장사인 이 아이를, 사람들은 용맹한 투사가 되라는 뜻에서 호난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세월이 지나고 장성한 호난은 어느 날, 꿈속에서 자신은 혼란에 빠진 세상을 구하라는 

계시를 받고 애검 레드피쉬 한 자루만을 지닌 체 혹독한 시련이 기다리는 모험을 떠난다.

숨막히는 전투신과 시시각각 그를 조여오는 위협들, 그리고 그를 노리는 사악한 집단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