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새 신나게 놀고 들어온 빌리형님은 오늘은 무엇을 할까 생각하며 마냥 즐겁게 뛰어다니신다.

그러나 우연히 본 달력에는 내일부터는 시험기간이라고 표시되어있었고,

깜짝 놀란 빌리형은 50점이라도 맞아보자는 일념으로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시는듯 싶었지만,

결국 잠이 들고 밤 10시에 깨어나신다.

이제 시험까지 채 12시간도 남지않은 상황에서 어제 밤을 샌 영향으로 졸음은 자꾸 빌리형의 눈을 덮쳐오고..

절망의 순간 빌리형님의 친구신 대니리 형님이 들어와 어제 밤 인터넷에서 봤다는 붕붕드링크라는 카페인 음료를 소개한다.

에너지 드링크로만 이루어진 이상한 제조법의 붕붕드링크를 마시면 자연인 마냥 각성효과를 일으켜

밤을 새며 공부를 할 수 있을거라 빌리형님을 안심시키신다.

기분이 좋아진 빌리형님은 대니리 형님을 시켜 붕붕드링크의 재료를 사오게한다.

그러나 붕붕드링크의 부작용으로 심장이 폭주하여 온 몸이 빨게지고 빌리형님은 넘쳐나는 힘을 감당못해 본능에 몸을 맡기신다.

결국 특수부대 바운드 갓까지 출동하여 빌리형님을 막으려 하는데..


드디어 제 목표 중 하나인 '영상 통째로 이어붙이지 않고 오리지널 스토리를 가진 붕탁'만들기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좀 더 노력해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