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은 은퇴식과 함께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전 투명인간이 아니고 모자속에 머리를 숨긴것이었습니다..."
그의 말에
많은 관객들이 놀라움을 숨기질 못하였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