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호성씨는 살인마가 아니셨다.

그는 억울하게 3모녀까지 이호성으로 가장한 누군가에게 살해당했고,
이호성까지 그 누군가에게 한강으로 불려서 살해당한후에 변사체로 발견된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완전한 끝이 아니었다.

귀신같이 이곳저곳을 떠도신 원혼 호성씨....
실의에 빠지고 갤러들의 능욕에 힘이 빠지신 호성씨는 드디어 깨달으셨다,
모든것을 알게되었다 

 3모녀는 천국에서 기다리고있었고 슨상님은 호성씨를 마중시켜주셨다.

"아. 모두 그곳에 있었구나!!"

그리고는 천천히 그리고 힘있게 웃으셨다.
바보같아 보이지만  진실은 때로는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쯤 호성씨는 천국을 노오랗게 만들고있지 않을까싶다...

편안한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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