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 2714  별명 : 붕탁인
등급 : 케테르(Keter - 매우 위험)


SCP패러디 하신 분이 많아서, 저도 만들고 싶은 생각에 만들어봤습니다.
비록 영상은 아니지만, 음짤이 있습니다.

글이 좀 길다...ㅎㅎ

밑에 음원이 있습니다.



이 생명체는 암호명이 2714이다. 평범한 번호지만 의미가 있다고 한다.
맨 앞에 2를 빼면, 714가 되는데, 이것은 이 생명체의 탄생일이라고 하며,
처음에 2 숫자는 게이의 2를 뜻한다고 연구결과가 나왔다.


180은 훌쩍 넘는 키에, 육중한 근육을 가진 거 외에는 별다른 특징은 없으나,
이 생명체는 살아있는 인간을 만나면 그 즉시 상대를 덮쳐[데이터말소]가 된다고 한다.
처음에, 어떤 10~20대로 보이는 어린 청소년이, 헬스장(?)을 둘러보다가 이 생명체에 강제로 잡혀
그 청소년은 즉시[데이터말소]당하고 만다.


그 사건 이후, 이 생명체를 SCP 재단에 올랐다. 하지만 처음부터 케테르급이 된건 아니다.
청소년 납치사건 후, 재빨리 이 생명체를 잡아들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연구 당시에는 유클리드급이었다)
SCP-2714의 공격성을 알아보기 위해, D급(범죄자) 남자 5명, 여자 5명을 투입했다.
처음엔 잠잠했다. 하지만 늦은 밤이 되고,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나게 된다.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SCP-2714인듯한, 괴물같은 울음(?)소리를 들었다.
실험실 내부에 설치되어있는 감시카메라를 둘러보는 순간, 감시카메라는 동작하지 않았다.
문을 열게되면, 혹시나 연구소를 덮칠까 하는 생각에 문은 열지 않았다.


아침.
잠잠하다. SCP연구원들은 안정이 되었단 생각에 문을 여는데..
그때 연구원들의 얼굴은 파랗게 질려있었다.
감시카메라는 망가져있었다.
처음에 투입된 5명의 여자는 몸이 잔혹하게 산산조각이 나있었지만
5명의 남자들은 멀쩡했다. 하지만, 정신이 나간 채, 연구원들에게 돌진했다.
그것도 옷을 입지 않은채로 말이다(!)


연구원들은 즉시 대피했다. 하지만 이들에게 잡힌 연구원들은 [데이터말소]   가 되고 말았다.
그렇다.. 투입된 5명의 남자들은 게이가 된 것이다. 일부 연구원들도, 이에 당해 전염되고 말았다.  
재빨리, 특수부대를 이용하여, 이미 전염된 5명과, 전염된 연구원들을 사살했다.
그 당시 SCP-2714는 아무 반응도 없었으며, 실험실 내에서 움직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건 일어난지 한달 후, 어느 용기있는 연구원 한명이, SCP-2714에게 접근하여 대화를 시도한다. 



이 음성은, 어느 한 용감한 연구원 한명이 D급 실험체들이 게이가 된 사건 이후 SCP-2714를 따로 격리하여,
대화를 시도하는 음성이다. 음색이 선명하게 잘 나온것이 특징이다.
-재생 버튼을 누르세요.





이 음원이 끝난 후에, 연구실은 초토화 되고,
다른 SPC 생명체들을 순식간에 무력화시킨 후, 어디론가 도망간다.
그 후, 미국 어딘가에 세력을 키우는것으로 확인됬으나, 정확힌 위치는 찾을 수 없다.
결론은, 사살시킬수 없는 극악의 생명체중 하나로 알려지고, 이 존재는 인터넷에 널리 퍼졌다.
그 후, SPC재단은 이 생명체를 유클리드급에서 케테르급(매우 위험)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