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나친 친목질과 소재의 고갈, 그리고 점점 적어지는 뉴비 합성자들과 지나친 애널써킹을 경고하던 것이었다.

또한 새로운 갤러리의 뉴비들을 포용하며, 여러 합성 소재들을 이용한 다양한 합성, 그리고 포토샵뿐만 아니라 그림판으로도 얼마든지 합성을 할 수 있는,쉽게 다가갈 수 있고 모두가 즐기는 갤러리를 바랐던 것 같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이 통하지 않던 이유는 간단했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이 주장하는 말에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누구나 이런 현실에 반감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당장 현실을 보라. 현재의 교육 방침에 벗어나 온갖 일진들이 판을 치고, 학교 폭력이 성행한다.

물론 그것이 자기가 싫어하는 현실에 대한 반항이지만, 그렇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워도 되는 것일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바로 힛갤갈래, 빌리매니저 등 소위 말하는 새로운 합성-필수요소 갤러리를 만들자고 주장하던 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유라는 것은 모두에게 주어진 것이며, 이 사회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러나 법을 벗어난, 규범에 탈피된 행동을 하며 논리성 없는 주장을 내세우면 과연 자기들이 주장하고자 하던 의도가 과연 우리들에게 다가올 수 있을까?

다시 말하면, 만약 정말로 합필갤러의 위기를 타파하고 싶었다면(자기들 생각에서는) 다른 네임드, 다른 갤러들이 실현하지 못한 새로운 합성, 그리고 새로운 소스의 개방, 그리고 다양한 뉴비들의 수용을 알렸어야 한다. 조금 더 진실되고 조금 더 논리적인 말로 말이다.

그러나 이들은 논리나 뒷받침 없이 그저 무식하게 다른 이들은 생각도 않고 자신의 주장만을 밝혔을 뿐이다.

과연 스스로 생각해 보라. 다른 갤러들을 감투종자라 욕하고, 친목질이라 욕하고, 애널써킹을 한다고 욕을 하고 싶은 게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을 진짜로 밝힐 노력을 했는가? 그것을 타파하려는 행동하는 양심을 실천했는가?

이 갤러리의 결점들을 파헤치고 싶었다면, 내 생각은 그렇다. 당신들의 방식으로 다가가서는 이 갤러리의 갤러들은 절대로 당신들의 말에 설득될 수가 없다.

진정한 개혁을 위해서는 자신만이 있어서는 안 된다. 모두를 이끌어야 하며, 모두의 의견을 수용해야 한다.

이상 소위 그림판 개혁종자들에게.

P.S. 자꾸 호성황제 우려먹어서 죄송하고요, 메트로 20死死 합성한 거 몰랐는데 합성한 거 죄송합니다.

P.S.2. 알바님은 부디 삭제를 하지는 말아 주세요. 저도 힘들게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