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조선에서만 전해내려오던 신비의 검,


종범도(踪犯刀) 를 아십니까?


종범도는 조선시대 대장장이들의 땀과 기술을 바탕으로한


가히 조선의 명검이라 할 수 있는 검입니다.


왜 종범도가 유명한가의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많습니다만은,


역시 다른 칼과 눈에 띄게 다른점은 칼날이 종범이라는 것입니다.


첫번째 사진을 보면, 왼쪽은 종범도에 칼집을 착용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 진가는 칼집에서 벗어난 오른쪽 종범도에 있죠.


그 옛날 어떻게 칼날이 종범된 검을 만들 수 있었는지


조상들의 지혜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종범도의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계사년 5월 23일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1년 뒤


태백산맥 깊숙한 곳 대장장이가 0번의 담금질로 만든


뛰어난 도 종범도는 손잡이는 비록 투박하게 생겼으나


칼날이 종범인 이유로 왜군들을 크게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이 기록만 보아도, 종범도가 실존해 있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번째 사진을 보면, 종범도는 종범된 칼날로 인해 자칫 선한 사람에게까지


피해가 갈 수 있는데 조상님들은 이렇게 칼날에 끈을 묶어 구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마지막 死번째 사진을 보면 당시 종범도의 칼날의 유형과 칼날 무늬를 자세히 살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