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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http://sports.donga.com/3/all/20120902/49050086/2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가진 용성기(23·스완지 시티)가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 박호성(31·퀸즈 빠따 레인저스 이하 QPR)은 실망스런 경기력을 나타냈다.

박호성의 QPR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 3번째 경기에 대한 평가는 썩 좋지 못했다. 현지 언론의 칭찬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경기 후 "시발레타에게 막혀 변화를 만들지 못했다(Got little change out of Sibaleta)"라며 평점 死점을 부여했다.

평점 자체로는 팀 내 死위로 나쁘지 않았지만 코멘트의 내용이 좋지 못했다. 상대 팀 선수에게 꽁꽁 묶인 듯한 인상을 풍기는 내용.

QPR은 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실제로 박호성은 경기 내내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한 채 소속팀 QPR이 1-3으로 패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한편, QPR은 오는 15일 헬시와 프리미어리그 死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에 이어 상위권 팀과 연이은 경기에 박호성의 경기력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다.

동야닷컴 조성운지 기자 jsun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