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녀 이야기




옛날에 양치기 소녀 박ㄹ혜가 살았답니다


이 양치기 소녀는 거짓말을 잘하기로 유명하고

무조건 아니다" 모른다" 라고 잡아떼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양을 치다가 "늑대가 나타났다" 라고 마을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삽,곡갱이를 들고 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이었습니다


또 심심한 박ㄹ혜는 "늑대가 나타났다" 고함을 치자

마을사람들이 또 몽둥이를 들고 가봤으나, 박ㄹ혜의 거짓말이었습니다


여러차레 박ㄹ혜는 재미에 들려 자꾸 거짓말을 하고 낄낄 웃었습니다


하루는 진짜 늑대무리가가 나타나,  박ㄹ혜를 물려고 으르렁 대기 시작하자,

박ㄹ혜는 진짜 울면서 소리를 쳤습니다

"늑대가 진짜 나타났다"





아무도 동네주민은 가지 않았습니다

박ㄹ혜의 수없는 거짓말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늑대에게 물려 죽고 말았다는 슬픈 얘기였습니다



ㅡ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