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년만에 다가오는 혜성 같은 기적이 시작된다. 

도시에 사는 '김두한'과 고자가 된 배우 '심영'은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꿈을 꾼다. 

낯선 환경, 낯선 이념, 낯선 사람들...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 

우리, 서로 뒤바뀐거야? 

절대 만나서는 안 되는 두 사람. 

반드시 피해야 하는 운명이 되다.




갤러리가 하도 좆망이라 원작자도 여기다가는 작품을 안올릴 지경.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