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성원은 항상 어미와 기생충으로 나뉜다
업적을 달성하고 영광을 성취하며, 민중에게 큰 뜻을 제시하는 사회의 마더쉽(母艦)과
그것에 잽싸게 달라붙어서 피를 쪽쪽 빨아먹는 사회의 기생충이 있다.
어느정도 상생이라고 하지만, 역겨운 건 언제나 기생충 놈들이다
능력이 있는 합필갤러는 스스로 길을 찾고, 가는 곳에 후빨러들이 모여들며 풍요로운 사회가 형성되지만
형성된 사회에서 이득을 취하려는 기생충들은 이내 마더쉽이 떠나면 길도 목적도 잃고 죽을때까지 서로를 물어뜯는다.
그들에게는 자신이 합필사회를 위대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자신이 위대한 합필사회에 속해있다는게 유일한 자랑인 놈들이니까.
이런 말 들어도 이해도 못하고 까먹고 다시 자위하고 까먹음
데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