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냥 빌리를 욕할수 없었다.


사실 까놓고 말하면 겨우 게이 포르노나 찍던 사람이


일본에서 그렇게 주목을 받고 인터뷰까지 찍었으니


얼마나 기뻤을까. 지구 반대편의 나라에서 그렇게 좋아해 주는데


물론 일뽕 했다는게 마냥 좋다는 건 아니고..


하여튼 하늘에서는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갑자기 죽었다니 사람 인생도 한순간이라는게 확 체감되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