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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원래 축구감독에게 애정을 쏟는 나라가 아니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축구감독을 히로인 취급은 안 한다


아무리 승리를 해도 선수에게 그 공로를 돌린 것이다


그런데 어느날 히딩크란 늠이 여론에 등장해 이른바 감독"

돌풍을 가져왔다



그러면 사회주의 베트남에서 바람을 일으킨다는 박항서 감독이

진짜로 그런가?


천만의 말씀이다

베트남에서 생방송 진행이 있었다

한국TV 스텝진은 박항서가 제2의 히딩크로 착각한 나머지

엄청난 걸로 착각하고 방송촬영을 하려다보니, 베트남에서 박항서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


한국 시청자는 물론이지만, 너무 뻘쭘했다

한국의 축구감독과 베트남의 축구는 현실적으로 분위기가 아주 다르다


박항서는 그냥 시장 잡배도 아닌

그냥 허접한 사람일 뿐이었다



-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