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수요일에 위염에 걸려서 며칠간 죽만 먹으면서 만든 짧은 심영물이다.

삼시세끼 죽만 먹다 보니 정말 죽을 것 같더라... 괜히 이름이 '죽'이 아닌 듯??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뭐 만들까 하다가 저번 설 명절에 고속도로 엄청 막힌 거 생각하며 심영이 고향에 못 내려간다는 컨셉의 영상을 만들었다.

근데 정작 나온 건 의식의 흐름으로 전개되는 미친 심영물이라는게 함정... 나도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다.

걍 즐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