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필갤이 니코동의 영향을 많이 받아 음성합성이 발달했지만
영상면에서는 니코동과 차별화된 모습을 많이 보여줬음
바로 합성할때 영상을 하나의 이야기 형식으로 만드는 합성
이게 합필갤만의 특유의 합성방식임
니코동같은 경우에도 스토리가 있는 합성이 많지만
니코동 합성물에서는 합성물안의 캐릭터들이 엄청나게 말을 많이 하고 트집을 잡는 등의 개그가 포함된
전형적인 일본 애니메이션 진행방식을 보여줌
반면 합필갤 합성물은 대사보다는 하나의 음원을 중시했고 많은 대사로 이야기를 이끌기 보다는 영상만으로 이해시키려는 그림동화 형식의 합성방식이 있었음
이게 바로 합필갤 전통의 합성방식임 일본이나 서양에서는 전혀 주류적인 합성방식이 되지 않았지만 한국 합성물에서만 이 방식이 널리 쓰였음
고전 합필갤 작품들을 보면 아련한 이유들도 말이 많거나 개그요소가 많지 않은 제작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마치 악기로 연주되는 것 같은 합성물들이었기 때문임
그리고 이 합성방식은 아직까지도 쓰이고 있음
저거 전달력 개판임
고전명작은 저런 방식이 아니라 소스 자체가 웃긴데 거기에 음조절을 해서 웃긴 경우 아님? 곶들송 같은거
전달력 개판인건 맞지 스토리 없는 것보단 훨씬 재밌긴 한데 폭8전야나 합필리나 몇몇 영상은 존나 영상 보는 사람 생각 안하고 만든것마냥 휙휙 넘어강
진뽕명뽕은 걍 독자들한테 유머를 보여주기 싫은가 싶을만큼 넘어감ㅋㅋ 고생한건 맞는데 피드백이 전혀 없으니 2까지 똑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