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평가하려고 5번은 넘게 본 거 같다. 소스 차별 없이 최대한 중립성을 지키려 노력하겠음. 6점이 평타임.

1. 그대에게 (5/10)
생방송으로 봤을 때는 Z회에서 시발이, 다음 날 다시 봤을 때는 육각형에서 시발이 나왔다. 소스 때문이 아니라 대사나열을 좆도 못해서. 5번 정도 보고 나니까 괜찮기는 한데, 육각형은 그래도 조금 좆같고 따오기도 똑같은 대사로 너무 질질 끌었다.

2. 용기 100% (6/10)
안 나올 수가 없는 데스노트 파트. 이 시국을 신경썼는지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려는지는 몰라도 의외로 한글판이다. 이 시국 드립에 원래부터 써먹던 가창력 대결까지 무난하게 엮은 편.

3. AGEHA (6/10)
합필 소스 대집합이다. 근데 원곡이 좀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지루했음.

4. Won(*3*)Chu Kiss Me! (4/10)
백귀야행의 도라에몽~천국과지옥 파트가 생각나는 파트. 감금 살인 등 이상성욕이 난무한다. 이 파트는 한 술 더 떠서 알몸을 직접 보여주는데.. 준비를 단단히 하고 보기를 권한다.

5. 우사테이 2011
6. ENERGY SYNERGY MATRIX
(8/10)
짬뽕 소스 총집합. 어느 한 소스가 차별받는 일 없이 모든 소스가 골고루 어우려졌다. 영상 좀만 더 보정해서 진뽕명뽕2에 나와도 됐을 듯.

7. SEX ON THE BEACH (6/10)
이거 어케 통과했누;; 파트 자체는 브베로 잘 풀어나간 편이다. 평타침 ㅇㅇ

8. 니팔자야 (10/10)
이 합작의 주인공이 모기라는 걸 잘 보여주는 파트. 찰진 음원에 시리악과 원본을 적절히 섞은 영상까지 모자란 거 하나 없다.

9. 어떻게 된 거야!? (6/10)
내가 옥타곤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이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영상 퀄은 좋았음.

10. 다다다다천사~인스턴트 헤븐 (7/10)
메구밍이 나오려고 하다가 신스디 1등, 2등인 윤수, 궁예한테 밀려난다. 신스디 이렇게 다시 상기시켜주는 것도 좋았고, 영상도 좋았다. 다음 파트로 넘겨주는 것도 잘했음.

11. Pumpin' Junkies (10/10)
이호성과 안전가족을 100% 이해하고 만든 파트. 초인종 비트에 뛰어난 대사나열로 무장한 음원은 물론이고, 이호성을 해치울 때 여러 가지 안전 상식을 이용해 무찌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원래는 안전상식 애니메이션이었던 안전가족 특징을 제대로 살렸다. 영상, 음원 뭐 하나 못하는 게 없다.

12. 용궁생활 (SqOc 어레인지) (6/10)
김준현 이용해서 만든 파트. 처음에는 뭔지 이해 못해서 좀 벙쪘다;; 무난하면서 찰지게 만들었는데 전 파트가 너무 뛰어나서 상대적으로 구려보이는 케이스다.

13. 영지의 태양신앙 (질주 어레인지) (9/10)
붕탁 파트. 영상이며 중간에 찰지게 넣는 음원도 합필리 19 생각날만큼 좋았다.

14. HADES (7/10)
내용 자체는 평타쳤지만, 도입부 영상은 개지렸다. 그래서 1점 더 드림.

15. Trash (8/10)
음원이며 영상이며 의외로 존나 찰졌다.

16. 로키 (4.5/10)
음원 보정 안 받았음?

17. FREELY TOMORROW (6/10)
전 파트의 밋밋한 음원과 뛰어난 음원•영상 덕분에 초반부는 선녀같았지만, 후반부는 그냥 지 꼴리는 대로 애니 장면 가져다박은 느낌이 있다.

18. 사랑은 스릴, 쇼크, 서스펜스 (8/10)
보겸도 의외로 전체적으로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고의저퀄로 개판내놓았다가 다시 제대로 수습하는 모습은 후에 나올 커비 파트가 본받아야 할 것이다.

19. Daisuke (6/10)
교통합성 파트. 그냥 노래 들으면서 힐링하는 파트라 생각하면 된다.

20. 윤수맨 주제가 (7/10)
영상만 보고 비상천칙이라고 착각했던 파트. 뛰어난 애니메이션을 자랑한다.

21. 토마스와 친구들 테마송 (6/10)
22. 대홍단 감자 (6/10)
그냥 무난했다.

23. 비밀 다이얼 (7/10)
ㄴ(상상도 못한 소스)ㄱ

24. 망상감상대상연맹 (8/10)
노래에서 나오는 감성적인 분위기가 있다. 그 분위기를 심영으로 잘 표현한 게 좋았음. 후반에 Z회 로고랑 비슷하게 자막 꾸미는 거 보고 신경 많이 썼구나 싶었음.

25. Infinite Power (7/10)
평범한 Z회 파트. 영상이 꽤 좋았다.

26. 코코로 오도루 (7/10)
던질까 말까가 씬스틸러로 대활약. 중간중간 웃음포인트를 넣으려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27. 호랑나비 (7/10)
고길동 파트. 가사가 좀 억지스러운 느낌도 있지만, 퀄리티도 좋고 버려지지 않고 등장했다는데 의의를 둔다.

28. HousePlan (7.5/10)
쉬는 시간. 화려한 영상은 뇌를 정화시켜준다.

29. FLOWER (STARDOM Remix) (8/10)
지저분하면서도 몽환적인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30. Unravel (6/10)
소스가 소스여서 그런지 노래가 많이 웅얼거리는 편이다. 영상도 땜빵치고는 그럭저럭 그 시절에 대해 잘 보여줬다.

31. Summer Lights (7/10)
충격적인 이호성 보컬. 합성 소스로 등장하게 된 계기였던 세 모녀 살인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신박했다.

32. 히로시의 회상 (8/10)
아니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을 자*로 바꿔버리는 상상도 못한 발상에 격뿜하고 감.

33. Your voice so... (6/10)
뇌절하는 조수를 조금만 빨리 보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34. Let Me Hear (7/10)
초반부 영상이 좋았음.

35. 반바도 ➰Piano Version➰ (9/10)
와 시발 장난없다 ㅋㅋㅋㅋㅋㅋ 병만곡2로 갈 인재들이 다 여기로 몰렸나 싶음.

36. rollerdisco Rumble + 37. Disco necropolis (9/10)
바로 전 파트에서 빌드업한 걸 여기서 폭8시킨다. 악기 소리도 잘 들리고, 그 동안 달인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도 찰진 맛을 놓치지 않는다.

38. Mermaid girl (6/10)


39. 일렉트릭 엔젤 (5/10)
대사도 별로 없는데 효과 떡칠해서 노래 부르게 하니까 귀에 감각을 집중해야 들린다. 영상도 학생들 너무 왜곡시켜서 별로였음. 소스는 쓰기 나름이다라는 걸 잘 보여줌.

40. 육조년과 하룻밤 이야기 (6/10)
중간에 볼륨 낮아지는 효과가 좀 거슬렸다. 쓸데없는 데에다가 남용하는 느낌.

41. 간바레 고에몽2 (7/10)
김윤태 나왔던데 무난하게 잘 만들었음.

42. Tohno Youkai Front (6/10)
인스턴트 헤븐에서 간만 보던 메구밍이 메인으로 등장했다. 영상이 좋아서 그런지 이상하게 머메이드 걸보다는 나았음.

43.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9/10)
마지막에 다굴까는 거 개웃겼음. 초창기에는 합성러 몇몇만 쓰던 밈이었지만 이제는 보청기 소스가 충분히 성장했다고 느낌.

44. 짝짝짝☆짝사랑 (6/10)
유이하게 정치인이 등장한 파트. 황교안은 신선했다.

45. 전력☆Summer (7/10)
EX2. Shangri-La (9/10)
처음에는 대사나열이 아쉬웠다. 그러다가 곡이 바뀌고부터는 미친 가사와 가창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EX3. Pop Star (5/10)
원곡빨로 봐주는 것도 하루이틀임;;

46. Pop Star (4/10)
시발

47. Ring Ding Dong (8/10)
파트 자체는 좋았는데, 곡이 너무 많아서 클라이맥스가 잘린 느낌. 풀버전 있다 이거 ㄹㅇ

48. F.K.S. (8/10)
오버워치에 심영을 쓰까넣은 파트. 보정 실수로 상하이 대사만 제대로 안 들리는 거 빼고는 다 좋았다.

49. 물풍경시티 (9/10)
영상 땜빵인데 연출력 실화?

50. Hello (0/100)
뿡져스텐이 선녀같다

51. 겁쟁이 몽블랑 (7/10)
소스 선정이 좋았음.

52.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8/10)
음원도 좋았고, 영상은 그 음원을 더욱 빛나게 해줬다.

53. 와루이지 핀볼 (10/10)
김흥국이 주인공인 파트. 근황올림픽 패러디에 원장선생님 등장, 진짬뽕에 야인시대에 하기스에 별별 게 다 나오는데도 어느 소스 하나도 뇌절이 되지 않고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54. YO-KAI Disco (MEIKAI 어레인지) (6/10)
무난한 음몽 파트. 중간에 앗살라말라이쿰은 웃겼음

55. 아. 에. 이. 우. 에. 오. 아오!! (4/10)
시발. 눈갱당했다. 그나마 후반부부터는 나아진다.

56. TRIGGER★HAPPY (Hommarju Remix) (8/10)
We are Number One을 주인공으로 한 MLG 파트. 찰지게 잘 만들었다.

57. 펫탄파이어 (8/10)
영상도 좋고 음원도 좋았다.

58. Boom Boom Dollar (K.O.G G3 MIX) (8/10)
원곡이 치트키. 좌우반전을 너무 우려먹은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후반부 들어서는 이것도 멎으면서 괜찮아진다.

59. 검은 고양이 네로 (8/10)
옛날 플래시 갬성이 잘 드러나는 파트.

60. 샤워 (8/10)
진뽕명뽕2에 등장해도 손색 없었음.

61. 나츠마츠리 (8/10)
합필 소스를 잘 이용했다. 처음에 AGEHA보다는 백배 천배 나았음.

62. 바람의 동경 (6/10)
뭔가 좀 빠진 거 같음.

63. 가랑눈 (7/10)
보컬은 아쉬웠지만, 대사나열이 좋았다.

64. 나의 친구 (7/10)
또 다시 모기 파트. 무난하게 잘 만들었음.

65. 원코인 히어로 (8/10)
케모노 프렌즈 노래 > 케모노 프렌즈 소스로 연결하는 게 좋았고, 음영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음.

66. KOKORO BEAT (8.5/10)
김태원이 달려가면서 위에 2016년부터 해온 메들리 합작들 쭉 나온 거 보면서 저기도 어떻게든 잘 버텨왔구나 싶었다.

67. 사랑을 주세요 (8/10)
여기서부터 엔딩 크레딧이라 볼 수 있겠다. 55번 파트 전반부같이 이상성욕에 절어있는 게 아닌, 그나마 정상적인 젠틀맨을 시작으로, 짬뽕, 데스노트가 등장한다. 진뽕명뽕2 생각도 나고 좋았던 편. 근데 차인표 대사나열 저따구로 할 거면 좀 빼자;;

68. 비행기 (8/10)
윤수 아헤가오는 빼자. 합필리에서는 부엉이바위 만지더니 이제는 아헤가오냐


총평) 모기가 진주인공이고, 보겸이랑 진짬뽕도 의외로 다크호스였다. 붕탁, 이호성, 안전가족도 잘 만든 편. 곡이 많아서 평가하는데 시간 많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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