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그런 댓을 봤다.
음몽 쿠키 엮는거 ㅈㄴ 억지같다고.
근데 놀랍게도 억지가 맞다. 그 억지가 10년이 되었고 일본 니코동을 먹여 살리는 소스가 되었다.
도데체 어떻게 된 일일까?

쿠키☆는 사실 음몽과는 1도 관련이 없는 동방 보이스 드라마이다.
문제는 그 내용이 심히 괴랄하다는 것인데
요약하자면 마리사가 앨리스 줄 쿠키 만드는 내용이다.
'아^~오늘도 날씨가 좋네' 정도는 티비플발 합작을 한번이라도 봤으면 본적은 가아아끔 있을 것이다.
이게 이 보이스 드라마를 대표하는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보이스 드라마가 씹떡들도 듣기 좋게 연기력이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씹떡들도 듣기 힘들 정도의 발연기였다는 것이다. 그림체도 들쑥날쑥하니 보는 사람들은 미치고 환장할 지경인 것이다.
근데 음몽강의 1편에서 뭐라했는가. 음몽도 발연기라고 했지 않는가. 그거다.
음몽민들은 발연기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쿠키와 음몽을 엮어버린다.
더군다나 이 보이스드라마 제작자 HZN(하즈나)가 MAD들에 대해 저작권 침해 신고 제기를 했다가 역으로 자기는 기획만 했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으며 오히려 여고생인 성우들을 성희롱 하였다는 것 까지 밝혀져 잠적하면서 소재거리로는 더할 나위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이후 대좌(타이사)의 쿠키☆☆시리즈, 아토우다 아코의 똥☆시리즈, 메이져 밀크의 이스터☆ 시리즈 등의 여러 시리즈가 파생되었고 마침내 이들이 누적되어 얼마전 신 보이스 드라마 자기모순☆까지 나오며 동방과는 다른 무언가가 만들어졌다.
그런데 여기 출연 성우들은 음몽민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반응은 둘 중 하나다. 음몽민들과 친하게 지내던가 역으로 오지게 싸우던가.
친하게 지내는 쪽은 지하 아이돌 야밍이 대표적이고
오지게 적대했던 쪽은 쿠키☆의 마리사 역을 맡았던 우즈키가 있겠다.
특히 우즈키는 자기 친구 레우 (쿠키☆ 레이무역)때문에 자기 신상도 음몽민들에게 털리고 흑역사도 까발려졌으니 트라우마도 그런 트라우마가 없을 것이다.
역으로 야밍은 꽤나 생방송을 자주 키기 때문에 음몽민과 교류도 많고 어록도 많아서 합성소재로 제격이다.

그리고 쿠키 소재 중에는 합성러 소재도 들어가는데 대표적인게 시리리. 왜 까이는지는 니코동을 보고와야 알겠는데 까이는 쪽으로 합성되고 있다.
옛날에 고자피쉬가 빈모드 소스 가지고 밥모드 만드는 급의 합성이지만.

아무튼 쿠키소스를 이해하려면 아직도 갈길이 멀다!
쿠소 시리즈는 쿠키☆와는 다르게 포켓몬 보이스드라마도 포함하는 소재 같으니 나중에 묶어서 설명하자!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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