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계가 10년이 넘었어도 풀이 너무도 작고 수준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걸 느껴


사람이 적은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돈이 안된다는 게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열심히 만들고 조회수가 많아도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니 능력있는 사람이더라도 굳이 힘들이면서 만들 이유가 없는 것이다

결국 합성계 판을 키우려면 합성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

누군가는 합성을 통해 돈을 버는 게 정당한가라고 물을 수 있겠지. 하지만 합성은 긴 시간을 투여하는 일이라 고 생각해. 모든 합성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은 아니지. 그러나 정성이 담긴 합성을 보면 그것은 보상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낌. 예술은 아니라고 할 수 있어도, 적어도 창의적이고 수고로운 활동이라고 말할 수는 있을 거 같아.

그렇다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내가 생각해 본 건 3가지 정도야

1. 광고수익
이것이 된다면 가장 좋을 거 같다는 생각. 그러나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

2. 후원
과거에 몇몇이 실행해 본 구조. 아마 유튜브의 제약도 없을 거라고 생각됨

3. 상금
다른 분야에서는 잘하는 사람들에게 상금을 줘(예:신춘문예). 합성계에서는 돈 줄 사람이 없어서 그러겠지. 다만 이 문제는 한 개인이 적은 양의 돈 혹은 상품을 주거나, 채널에서 후원자들에게 돈을 모은 다음 상금을 주거나로 가능할 거 같아.

이 경우엔 장점이 3가지 정도 있는데,
1) 합성러에게는 합성에 자극을 주고
2)그 결과 시청자들은 양질의 합성을 즐길 수 있음
3)마지막으로 가려져 있거나 합성에 발을 들일 신진들을 발굴한다
이정도 될 거 같네

물론 어느 경우든 용돈 받는 정도가 될 가능성이 크지.
하지만 아예 안 받는 것보단 낫고, 나중에 풀이 커질 수도 있으니 모른다고 생각해

아직은 상상뿐이기는 하지만 적은 사람들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합성하는 사람들이 현실에 치여 합성에 의욕이 안생기면 결국 좋은 합성은 줄어드니까. 합성인들에게 조금이라도 합성할 자극을 주면 모두에게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반박이나 더 좋은 의견 있으면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