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몇 없는 소스 머리 쥐어짜서 창의적으로 만들었는데
기술이 좋으니까 소스 공유도 활발하고 누구나 쉽게 소스 구하니까
유행하는 소스는 첫타 칠려고 머리 안쓰고 무조건 빨리 짧은 영상 내서 고인물이든 초짜든 개나소나 맨들어놔놓으니까 1절 2절 523절 제대로 아이디어 나오기도 전에 소스 죽어버리고
합필 소스는 끼워팔기밖에 안되는 신세로 전락했다.
인기없는 물건에 인기있는거 몇개 끼워서 싸게 파는것 처럼
합필은 아무리 고퀄 음원도 조회수 100대를 못 벗어나고
결국 소스 공급이 과다해서 망한거다.
요약하자면 소스의 개발이 점진적으로 이뤄져야 기반이 생길수 있다는 뜻이다.
유튜브의 시스템도 한 몫을 했다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영상과 소리로 넘어가니까 깊이있는 내용을 전달하기 어렵고 강한 인상만 주는게 1순위다.
유튜브 댓글 보면 난독이 심각하다
만약 영상과 소리에서
오감으로 매체가 발전하면
사람들은 더욱 자극적이고 단순한걸 추구할지도 모른다.
가끔은 차라리 유튜브 아닌 이런 합성커뮤에다가 서로 작품을 올리고 천천히 음미하는게 요즘 합성계보다 나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심도있게 필수요소의 맛을 보고 이에 파생시켜 개척해나가야지 요즘 합성물은 죄다 발굴되자마자 망하잖아
근본이 필요함
문켓몬은 1년 이상 생존했음 ᪤
문재인 파생이지만 ᪤
ㄴ애초에 문켓몬은 합성소스중 마이너한 편에 속하잖아
일반인들이 안건드니까 수명이 긴거지
앞으로도 문켓몬은 딱히 망할일 없다고봄
갤 초기에 필수요소 선정에 대해 민감했던 햏자들이 옳았다
설마 갤 초기부터 있었냐? ᪤
갤 초기때부터 있었으면 이미 뼈삭아 뒤졌음
MC무현을 위시한 정치소스는 역설적으로 일베덕분에 오래 가게 된거다. 잼민이들이 범접하지 못하니까 수명이 닳지를 않음. 근데 그 엠무 조차도 요즘은 잼민이가 꼬이는 중인데 수명이 단축될 정도는 아닌듯. 결국 10대 후반~20대 남성 취향에 맞는 소스가 음지에서 오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