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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몇 없는 소스 머리 쥐어짜서 창의적으로 만들었는데
기술이 좋으니까 소스 공유도 활발하고 누구나 쉽게 소스 구하니까
유행하는 소스는 첫타 칠려고 머리 안쓰고 무조건 빨리 짧은 영상 내서 고인물이든 초짜든 개나소나 맨들어놔놓으니까 1절 2절 523절 제대로 아이디어 나오기도 전에 소스 죽어버리고

합필 소스는 끼워팔기밖에 안되는 신세로 전락했다.
인기없는 물건에 인기있는거 몇개 끼워서 싸게 파는것 처럼
합필은 아무리 고퀄 음원도 조회수 100대를 못 벗어나고

결국 소스 공급이 과다해서 망한거다.

요약하자면 소스의 개발이 점진적으로 이뤄져야 기반이 생길수 있다는 뜻이다.

유튜브의 시스템도 한 몫을 했다
이미지와 텍스트에서 영상과 소리로 넘어가니까 깊이있는 내용을 전달하기 어렵고 강한 인상만 주는게 1순위다.
유튜브 댓글 보면 난독이 심각하다

만약 영상과 소리에서 
오감으로 매체가 발전하면 
사람들은 더욱 자극적이고 단순한걸 추구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