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보다 더한것도 많은데 내가 굳이 정민물을 까겠노?
깔건 까고 말건 만다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고퀄러들이 기획하여 발굴해내거나 개발해낸 소스는 딱 한가지 빼고 대중적으로 성공한 사례가 없고
그토어 내부에서 보편적인 밈으로 받아들여지며 호평까지 받는 것도 사실 메구밍, 황정민, 월곶이 끝이다
합성이란 개념조차 없이 그냥 유행어나 드립으로 쓰이다가 합성까지 확장이 되는 거지
합성이 먼저 되고 유행으로 번지는 경우는 문코리타 말고는 없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도 사실 문재앙이라는 존재 자체가 어떻게 까도 찰진 존재인 덕을 본 게 크다
합성물에 있어서는 엄연히 객관적으로 성공과 실패작을 가를 수 있다
물론 억지 소스 사용한 작품이 합성물 자격이 없다거나 음매드가 아니라거나 하는 선언적인 측면은 아니다
근데 결국 합성물으로써의 이상에 가까운 작품과 그렇지 못한 작품은 존재한단 거다
누가 설명이 드립보다 5배는 길게 필요한 ㅈ노잼 드립을 쳤다 해보자
그럼 그게 드립이 아닌 건 아니겠지. 시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어떠한 의도성을 가지고 했을 테니까
근데 그걸 '나쁜 드립' 이라고 하는 건 문제가 안 됨
억지 합성물을 재미도 없이 만들고 '난 내가 쓰고 싶은 소스를 썼을 뿐이다' 라고 변명하는 건
ㅈ노잼 드립 쳐놓고 '니 웃기라고 한 거 아닌데' 이러는 쿨찐짓이나 다를바가 없단거임
합성은 결국 자기 표현이고 인터넷을 통한 소통임
소통을 하려면 남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도 알아야지
물론 나는 관심 같은거 필요 없으니까 내 ㅈ대로 하겠소 할 수도 있어
근데 그러면서 그걸 유튜브에 올렸다가 또 평가댓이나 팩폭이 달리니까 그건 하지 말래
이건 걍 뷔페미니즘 시즌 2라 이거지
확실한거 한가지 말하자면 착각하지 마라
모 합성러들 작품이 딱히 좋은 평 못받는 이유는 자기 소신껏 쓰고싶은 소스 써서 그런것뿐이 아니다
그 소스를 굳이 썼다면 그걸 살릴 정도의 구상과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이 의도도 맥락도 모를 억지소스 작품이 투척되니까 그런거 아니냐?
진짬뽕 김병만도 처음엔 억지소스였을 텐데 그때 누구하나 근첩이라고 하던사람 있었냐?
누구 말처럼 재밌는걸로 합성을 한다 생각하지 말고
합성을 한 이상 재밌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야지
그리고 첨에 말했듯 난 깔건 깐다. 내편 같은거 안만든다.
마리크가 됐건 누가 됐건 작품 자체가 억지뇌절이고 좆같으면 까여야지 합성의 ㅎ자도 모르는 잼민이들이 그냥 지 좋아하는 캐릭터 나오고 효과 삐슝빠슝 하니까 '한국영상편집의 미래는 밝습니노 따흐흑' 이지랄 하는것부터가 한국 합성 생태계 교란시키는 행위다,
이런 원인이 뭐가 있겠냐면 잼민이들은 지가 아는걸 남이 모를수 있다는 인식이 미흡하고, 원초적인 재미나 단순히 매끄러운 트랜지션 등의 퀄리티 같은 단편적인 요소만을 본다는 점도 있겠다.
잼민이때 개명작이라고 생각했던 아동만화영화가 성인때 보면 걍 오글거리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양심이 있으면 유튜브에서 잼민이 팬덤 생긴걸로 좆잡고 딸딸이는 치지 말자. 합영갤 같이 합성에 전념하는 커뮤니티가 필요한 이유다.
세줄요약
1. 난 황정민소스에 별 감정없는데 정작 나랑 싸우지도 않은것같은 어중이떠중이가 왜 사칭질인지 모르겠고
2. 뭐시기 씹덕애니소스 뇌절 양산형 작품 또한 왜 만드는지 모르겠음. 한편 잼민이들이 후빨해주는것도 공범격임.
3. 그렇다고 그 씹덕애니소스 자체가 배척의 대상이냐? 응 제작자들 센스가 하나같이 ㅈ박은거야~
정민물은 또 뭐냐 씨발...
정민아 내꺼하자라는 소스로 만드는 합성물인거 같은데 근데 그게 뭔지 나도 잘 모른다 - dc App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판은 좁게들어갈수록 자기생각이나 관점에 매몰되기 쉽다고생각한다. 다양한거 보면서 견문넓히면 좀 생각하기 편해짐. 물론 거부감이있으면어쩔수없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