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굳이 꾸역꾸역 기어들어왔겠냐. 분쟁상활 컨트롤 잘할 자신 있어서 들어왔다.

그게 근자감도 아니고 다른 서버에서 분쟁 엮였을때 잘 빠져나간 경험 꽤 많아서 들어온거다.

근데 거기서 통한게 여기선 ㅈ도 안통하더라.

나도 이젠 모르겠다. 어디가 틀렸다 어디가 맞았다를 논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지만, 하라는 대로 다하고도 항상 결과가 같으니까 쫓겨나고 말고 떠나서 내가 못견디겠다.

닥눈삼을 해서 상황을 분석하고 정리하고 적용해도 남들이 기대하는 바는 전혀 다르다 못해 정반대다.

남들은 걍 화력 죽었을때 아무 짤이나 던져도 웃건 조리돌림하건 해주는데 나는 짤을 던질 각오나 기대도 세네번 고민을 거쳐야 한다.

내가 문제일수도 남들이 문제일수도 있고 뭐라 답은 못하겠다.

외부 분쟁 건도 그렇다. 컨송떡밥도 한두번 잘못굴린 거 가지고는 눈치정도만 주는데 당사자가 커밍아웃 했다는 이유로 나만 의도적으로 저격질한 놈이 되었다.

내가 해당 타섭건 언급했으면 더 불탈거 같아서 일부러 당사자 나오고도 무시했다. 더이상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