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린의 최대의 문제점은 성격이 마구게이 급으로 좆같은 게 아니라(그래도 마구보다는 선녀임)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애정이 좆도 없다는 거임.
솔직히 시발 까고 말해보자. 드럭콘 2022 참가한 인력들이 전부 병신이었음? 아님. 병신은 딱 1명뿐이었고 다 잘하는 사람들이었음. 다들 명작, 레전드 소리 듣는 영상 만들어본 커리어 하나씩은 있었던 사람이라고. 드럭콘 때 홍콩반점 파트 영상러? 이번 합작 주최자로서 역량 증명했고 거기 미디러 중 한 명은 합성계에서 음원 하나로 정점까지 찍은 사람이었음. 근데 망했지. 왜? 관리자가 애정이 좆도 없으니까.
솔직히 드럭콘이나 올해 합작이나 객관적인 퀄리티로 따지면 저점은 비슷함. 근데 결정적인 차이가 있음. 드럭콘에서 저퀄 파트는 그냥 개좆노잼인데 반해 올해는 거기에 숨겨진 유머나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게 존재하는, 즉 재밌는 파트가 있음. 그리고 그건 관리자의 합작에 대한 애정에서 나옴. 관리자가 단품들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양질의 피드백을 주거나 그런 피드백이 나오는 환경을 유도하면 재밌어지는 거고, 피드백 좆까고 방치하거나 피드백을 가장해서 지 좆대로 만들기를 강요한다면 작년처럼 그냥 좆노잼 파트 나오는 거임.
주최자라는 양반이 완장질에 빠져서 기계적으로 마감만 강요하는데 어케 웃기게 만듦? 니 같으면 그러고 싶겠음? 나 같으면 그냥 그림판합성에 대한 리스펙이랍시고 그림판에 졸라맨 그려서 거기에 트위스트만 넣어서 내고 탈주했음.
마구게이한테서는 뒤틀린 복수심과 광기가 느껴졌다면, 클로린한테 요즘 느끼는 건 권력욕임. 마크 서버부터 시작해서 공무원부심, 수시납치부심, 그리고 지 부계에 MC 넣어서 '나는 일베충이다노 그러니 나랑 친구하자노' 하는 것부터가 권력을 잡고 인정받고 우월해지고 싶다는 게 느껴짐.
클로린아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봐라. 그래도 이 글이 개억까같다면 드럭콘 0.5배속으로 보고 다시 생각해보셈
라고 할 뻔 ㅋㅋ
마구야 자기 자신 언급좀 그만해주면 안될까
옛날 일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셀프디스 없으면 글을 못 써서 그럼.. 이제 자제하겠음 진짜 ㅈㅅ
글 존나 타당성있네 마지막에 라고할뻔은 뭐임? 궁금함
그냥 메모장드립임
ㅇㅎ
어차피 이제 님 기억하는 사람 별로 없음...
디코 친추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