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힛갤갈래는 노예가 되어 합성 필수요소 갤러리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알리는 전령(월간 히트작 합성물 정리) 역할을 수행하였다.
2. "형님. 여기서 뭘 하시는 겁니까? 형님은 이러고 있을 분이 아니십니다." 그 때 힛갤갈래의 부하이자 동생, 그냥병신이라는 자가 나타나 힛갤갈래를 설득하였다.
3. "다 틀렸다네. 우리가 하던 일은 쿠데타일 뿐이었어. 범죄가 혁명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이대로 노예로 살다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그냥병신 너도 자결하여라." 힛갤갈래는 오히려 자신을 찾아온 그냥병신을 설득하였다.
4. "형님. 안됩니다! 형님이 하려고 했던 것은 단지 귀족과 평민간에 빈부격차를 없애려 했던 것 뿐 아닙니까. 제가 제일 막내지만 감히 형님에게 저도 제안드립니다. 부디 다시 활을 잡아주십시오." 힛갤갈래와 그냥병신의 동생 우주돼지도 설득하였다.
5. "너희들... 그래. 그렇게까지 너희들이 나를 설득한다면, 나 또한 다시 활을 잡아들겠다." 힛갤갈래는 마음을 바꿔서 다시 귀족들을 향해 활을 겨냥하였다.
6. 한 사람도 막기에 버거웠던 합성 필수요소 갤러리, 세 사람이 합동하여 공격하자 대규모 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7. "이 놈들에 목을 베는 자는 승플래시 국왕 폐하께서 상금을 내리실 것이다!" 근위기사 길가메기가 벽보에 현상금 수배서를 붙이며 그들을 '3대 병신' 이라 칭하였다.
8. "잠깐 기다리시오! 우리가 원하는 건 단지 평화일 뿐이었소. 어째서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오. 제발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시오!" 힛갤갈래의 부관 그냥병신이 사신으로 나서서 길가메기에게 이야기하였다.
9. "네 놈은 하찮은 평민에 지나지 않는다. 그림판 혁명? 개같은 소리하지 마라! 네 놈의 머리를 으깨어주마!" 길가메기가 대검을 뽑아들어 그냥병신을 죽이려 하였다.
10. "그만. 괜찮소. 그냥병신 '경'(이것은 의외로 귀족들이 그냥병신을 대우해준다는 뜻이었다.) 일어나시오.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놀랍게도 국왕 승플래시가 그냥병신의 담판을 승낙하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