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IS IS 갈비지 데이!" 영화 300과도 같은 발차기가 합성제의 복부를 가격해왔다.
2. "갈비지 감투종자놈... 당장 글을 지우지 못하겠느냐! (DANGJANG GULEUL ZIUZI MOTHAGETNUNYA!)" 합성제는 자신의 필살기 '데드 리무버' 에 주문을 영창하였고 이 주문에 의해 갈비지의 왼팔이 공허 속으로 사라졌다.
3. "제법이군... 쌕스 오렌지! (Zex Orange)" 갈비지에 손 위에 주황색 파동이 뭉쳐지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그 파동은 발사되어 합성제의 오른 어깨를 가격했고 이 충격으로 허공 위를 날아오른 합성제였다.
4. "그림판 사각 박스 배리어!" 합성제는 허공 위를 날아오르다 그림판으로 사각박스 방어막을 그려 그 주황색 파동구체를 튕겨내었다.
5. "네 녀석 꽤 하는데... 어떻게 내 '방법' 을 간파했었던거지?" 갈비지는 피가 흐르는 왼팔을 부여잡고 소리쳤다.
6. "네 놈도 마찬가지다. 살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었다... 그러나 네가 여지껏 뒤에서 해온 악행(과도한 친목질 및 자기 자신을 억지로 필수요소화 시키려고 했던 행적)을 생각해보면 너를 살려둘 수가 없겠구나. 네가 네 목소리를 이용해 정치(자기 목소리 녹음)를 꾀하려 했던 것 처럼 나도 네 놈을 똑같이 따라해(합성제 역시 자기 목소리를 녹음하여 사용했었다) 네 놈의 공격에 맞받아쳤던 것이다."
7. "젠장... 그래 인정하지. 나 갈비지는 이 곳에서 제일 영향력이 큰, 그리고 나 조차가 합성 필수요소 갤러리(자기 자신을 필수요소화)가 되기 위해 내 목소리를 이용했던 것이다. 그래...!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친목... 나만의 정치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힘이 필요했어! 그리고 난 이 합필갤... 아니! 이 디시인사이드 세계에 왕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그게 무슨 잘못이냐! 이게 대체 무슨 악행이란 말이야!" 갈비지의 진심 어린 유언이었다.
8. "틀렸어. 진정한 왕이 되기 위해서였다면. 네가 그런 행동(자기 자신을 필수요소화 하려 했던 관종짓)으로 관심 받는 것이 아닌 다른 유명인(심영, 빌리 헤링턴 등 사람들이 만들어준 필수요소)들 처럼 너도 그들처럼 되기 위해 노력했어야 했어." 합성제의 마지막 일침을 끝으로 갈비지는 쓰러진다.
9. "이제 이 합성 왕국은 갈비지로 인해 황폐화되어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자유롭게 동양(일간베스트)으로 가도 좋고 다른 강대국(유튜브)으로 가도 좋습니다. 이 곳은 제가 남아 개선해보겠습니다." 합성제는 합성 왕국에 왕이 되었고 합성 왕국에 호를 '합성제국' 으로 바꾸었다.
10. 현재 이 황폐한 땅이 슬럼가가 된 이유가 단순히 합성제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역사를 왜곡해서 바라보는 시선이었던 것이다.
이번건 좀 웃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