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요. 여러분들의 정성이 너무 고맙습니다 저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계셨을 텐데도 오늘 또 이 자리까지 와서 저를 위해서, 여러분을 위해서 여기까지 오지 않았습니까? 이런저런 기회들이 있어서 다시 보고, 이렇게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말씀 드리려고 길게 말씀드렸습니다.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지역으로 갈라서 싸우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정책을 가지고, 이치를 가지고, 이해관계를 가지는, 그런 민주주의 여러분도 함께, 민주주의 준비하십시다. 제 어릴 때, 학교 운동장에서 함께 뛰어놀았던, 죽마를 함께하던, 때로는 밉지만은 밉다 할 수 없었던, 이런저런 여러 가지 많은 고향 친구들 그리고, 도저히 불가능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셨던 여러분 덕분에, 제가 당선된 것이라고요 여러분, 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못한 게 있습니다) 이 순간, 어찌하면 되겠느냐고 아무리 가르쳐 달라고 해도 아무도 안 가르쳐 줍니다 골치 씨~게 아팠습니다 어쨌든 뭐, 알 수는 없는데 나중에 따져 보기로 하고 저는 다시 태어나면 영화, 가요, 드라마를 해야겠다 여러분들에게 저 또한, 제 소망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여러분들과 그렇게 만나고 싶습니다 이제 당분간 이 고향에서 다정한... 그런 생활을 해 보고 싶습니다 요정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