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20년, 그 당시는 2020년, 그 당시만 하더라도 월수는 구독자만 적었지 월수를 제대로 비판한 커뮤니티는 없었음, 있더라도 대부분이 본질을 꿰뚫지 못하고 단순히 "초딩 컨텐츠 ㅉㅉ"하는 수준이었으니, 하지만 당시에 그나마 제대로 된 비판을 하던 커뮤니티가 있었으니 그 커뮤니티가 "심영 갤러리"임


최근 월수가 초심과 재미를 잃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적어도 그때보다는 많아졌음, 하지만 지금 나에게 드는 근본적인 의문은 "월수의 초심은 과연 괜찮았었냐?"임, 나는 한동안 월수에 대해 잊고 살았는데 요즘 월수가 하는 꼴을 보고 그를 이제와서 비판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인간의 진짜 본성이 어떤지 제대로 공론화 하고자 함


심영갤 저격사건이 당시 월수의 실체를 가장 잘 알려주는 사례임, 사실상 당시 커뮤니티에서 유일하게 월수를 비판하던 갤러리였음, 물론 디시 특성상 일방적 비난도 많았지만 그 당시 월수의 모습을 보면 과연 그런 행동을 지금 했으면 사람들 반응은 어땠을까? 라고 생각하게 됨




타임라인:





1.월수의 짭수 밀어주기


코로나 시절 서서히 인기를 얻기 시작했던 2020년 초, 월수는 본격적으로 심영물과의 영원한 결별을 위해 자기 팬덤 체급 키우기에 나섰음


그 중 대표적인게 바로 저 짭수임, 실제로 저 이후 "합필ykun"이 2021년에 짭수 저격영상을 올리기 전 까지 월수는 2020년 내내 저 짭수들을 옹호하면 옹호했지 전혀 배척하지 않았음, 저걸로 알 수 있는 사실을 "최소 2020년에는 월수는 자기 극성 팬들에 대해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고 오히려 효과적으로 이용했다는 점임"


저 아카이브 날짜를 보면 알 수 있음, 심영갤 저격사건과 현재에 와서는 증거인멸에 목이 맨 월수가 저 글을 1년 넘게 자르지 않았음을 보면 월수는 짭수를 누구보다 좋아했음을 볼 수 있다.














2.월수의 우울증, 그로 인한 커뮤 도배질


월수가 우울증에 걸렸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임, 다만 당시에 월수가 얼마나 이것에 대해 뇌절을 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잘 써먹었는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월수가 정말 우울증에 걸렸었다면 나는 그를 비난할 생각이 없음, 나 역시 우울증에 시달려 봤고 지금도 시달리고 있는 사람이기도 함, 하지만 나는 그 진정성에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음, 월수가 우울증 증세를 앓았다는 시기는 2020년 1월~7월임, 일단 쇼미더심영 당시에는 그런 언급이 전혀 없었다는 것도 그렇고 그 우울증 증세가 7월에 31일에 갑자기 치유되었다는 것 역시 참 기묘하다 생각함


왜 기묘하냐고? 그 1월~7월 사이에 월수가 했던 짓거리를 보면 알 수 있음









3.김근육 드립과 심영물 드립은 다르다?


1번 스크린샷은 2020년 4월에 올라온 영상이고 2번은 근육광고협의회임


월수는 2020년 3월~4월을 기점으로 "마치 심영물 드립과 김근육 드립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기 시작했고 또 "마치 그 드립에 대한 소유권을 지닌 거 마냥 주장"하기 시작함


이게 왜 문제냐? 애초에 김근육 드립의 음성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파생된 대사임, 너희는 특정 심영물 제작자가 특정 음성 짜깁기를 먼저 했다고 "그 음성에 대한 저작권을 주장한 걸 본 적이 있음?"




만약 저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이걸 반박해보삼



"폭*8을 엉맨이 먼저 사용했으니 엉맨 드립임? 폭*8을 쓰려면 엉맨의 허락을 받아야 함?"



"나는 빡빡이다를 자제가 먼저 사용했으니 쓰려면 자제의 허락을 받아야 함?"



"아 ㄴㅁㅆㅂ를 코코펀이 먼저 썼으니 코코펀의 허락을 받아야 함?"





"4딸라를 레션즈가 먼저 썼으니 4딸라를 쓰려면 레션즈의 허락을 받아야 함?"



아니 애초에 김근육 설정 대부분이 야인시대 + 심염물에서 긁어온거임,


눈물의 요정이 사회주의자에 고자인 것도

김근육이 배운 것 없는 무식쟁이에 김좌진 음성을 쓰는 수박 아재의 아들에 국가유공자 설정에

탈모탄 조가 m자 탈모(실제 모델 일라이 벤스는 m자탈모도 아님)에 언제나 "야임마!"를 외치고 다니는 것도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폭*8장면도



다 어디서 본 듯한 설정 아님?


즉 저 짓거리를 하면서 마치 자신이 독립된 무언가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고 자기 팬덤 체급 키우기를 시전했다? 이걸 보고도 월수가 무개념 팬층에 시달리는 불쌍한 인플루언서임? ㅋㅋㅋㅋ?






가장 압권인건 "근육광고협의회"라는 영상에서 나온 "에엑따 000이다!"가 자기드립이라고 주장했다는거임, 그냥 기존 심영물 드립 뒤에 감탄사 처 넣으면 그게 김근육 드립임?, 지금 주된 비판 요지는 단순히 "월수가 심영물 드립을 배꼈다"가 아님, 애초에 드립이라는 거 자체는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서 어디서나 생길 수 있고 사라질 수 있는거지, 에엑따는 심영 대사를 역재생 하다가 나온 절묘한 의성어일뿐임, 그런데 문제는 그 어느 심영물 제작자도 이걸 어디서 써라 마라를 규정하지도 않았고 이 드립을 자기꺼라고 우기지도 않았다는 것임


저런 월수의 시도는 욕먹기는 싫고 자기 드립이 생기는건 좋다는 이중적인 생각에서 나온 행동임, 당연히 자기 드립이 있고 심영물과의 연관성을 적극 부정해야 자신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테니까




참고로 지가 만들었다고 강조하는 그 큰 돈도 조병옥이 돈 밝히는 장면에서 줄창 사용되던 대사임

차이점이 있다면 심영물 제작자들은 저걸 가지고 지가 만들었다고 동내방내 떠벌리고 다니지 않았다는 점임, 덕분에 몇몇 빼면 몇몇 심영물 드립들을 "누가 먼저 사용했는지" 알기가 힘듬



애초에 김근육물 자체가 심영물에서의 야인시대 저작권을 완전히 회피하기 위해서 만들어졌고 월수는 이미 게임 심영물 등으로 그 빌드업을 쌓아왔음, 근본부터 이런데 심영물과 상관이 없다고 할 수 있겠냐? 이는 밑의 월수의 영상에 대한 반박에서 구체적으로 다뤄봄













4.월수의 심영갤러리 고소 선언


참고:심영 갤러리는 상당히 많은 심영물 제작자들이 활동했던 전적이 있음


7월 25일경에 월수는 개 뜬금포로 심영 갤러리를 저격하게 됨

저 커뮤니티 글은 워낙 순식간에 지워져서 스크린샷 자료가 이것밖에 남지 않았음 (출처: https://gall.dcinside.com/m/simyoung/7431)


저 사건의 내막은 이럼


 1.상술한 팬덤 체급 키우기로 인한 잼민이 유입에 의해 심영갤러리에서 월수 비토의 목소리가 높아짐


 2.거기에 더해 커뮤니티에 매번 올라오는 우울증 관련 뇌절로 인해 월수에 대한 비판 여론이 극에 달하게 됨


 3.월수가 심영물 드립을 여전히 사용하는 주제에 "마치 김근육 드립이 심영물 드립과 다르다는 식"의 언플을 해오면서 심영물 드립에 대한 사유화를 시도함,




 4.심영 갤러리 입장에서 저런 행보는 심영물 그 자체에 대한 이미지 훼손임, 결국 저것 때문에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으나 "심영갤은 하루종일 월수만 까던 갤러리가 아니었음" 실제로 당시 글들 보면 월수를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글들에 대한 비판도 존재했고 팬덤이 문제고 수월은 잘못 없다는 사람도 많았고 무엇보다 "당시 ㅈ목질로 망한 합작 얘기가 상당했음"


 5.월수의 고소 선언 -> 짭수 월수빠 분탕들에 의한 심영갤 종말




물론 심영갤러리에 올라온 글들이 월수에게 명예훼손을 했다고 여겨지면 당사자인 월수가 그 글을 고소하는 건 잘못된게 아님


문제는 월수의 저 글의 내용임, 일반적으로 특정 유튜버가 특정인을 고소한다면 그 자를 고소한 뒤에 "특정 커뮤니티의 ㅇㅇ의 글의 내용의 ㅁㅁ에 대해 고소를 진행했습니다."라고 하지 저렇게 대놓고 커뮤니티 이름을 까고 동내방내 떠들고 다니지 않음, 법무사랑 "조금씩" 상담받고 있다는 저 말은 결국은 고소할 준비도 뭣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쟤네가 저러는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는 식의 "일기장"에 불과함



그러니까 월수의 저 글의 속내는 "야 나 고소할거임! 물론 실제로 고소할 지는 모르겠는데 쟤네 암튼 나쁜 놈들이니까 대신 까줘!" 이거임



또 가장 큰 문제는 "그래서 고소를 했는가?"임 결국 저 고소를 한다는 글은 몇몇 극성팬들에게 "미개한 월수 억까 심영갤러리의 존재"를 알림과 동시에 하루도 제대로 지나지 않아서 삭제했음


그런 행동을 한 뒤에 월수가 무슨 글을 올렸는가?




이번에는 고소에 대한 내용은 싹~ 빠지고 그냥 대놓고 저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함, 참고로 알아둬야 할 점은 저 당시 월수를 까던 갤러리는 심영갤 뿐만이 아님, 그냥 당시 디시 자체가 월수에 호의적이지 않았는데 결국 강약약강이라고 자기 팬덤이 조지기 쉽던 심영갤러리를 일방적으로 저격한거에 불과함


또 그 영상 만들어서 큰 돈을 벌꺼라고 말을 했으면서 "정작 심영갤러리에 대한 영상은 하나도 만들어지지 않음"


그리고 "내가 밥맛이면 니들은 꿀맛이란 말이야?"는 죠죠드립임


지는 남들한테 지 드립 쓰지 말라면서 지는 존나게 잘 쓰고 자빠짐 ㅋㅋㅋㅋ, 참고로 죠죠갤러리도 월수빠들에 의해 몰락했음



저 ㅈㄹ을 한 뒤에 지가 봐도 글 7천개따리 마갤을 저격한 게 쪽팔렸는지 다 지워버리고 올린 글이 이거임 


이거 처음 보고 생각함 "저 새끼는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건가?"

처음에 지폈던 고소 떡밥은 순식간에 사라져서 논의의 주제조차 되지 못하고 자기가 추가 저격을 하고 영상 올린다는 선언조차 잊어버리고 뭐? "제보를 받고 알았다, 심영갤에서 분탕치지 마라?" 미친 또라이세요?


아니 아까 말했잖아? 진짜 심영갤러리가 월수에게 심하게 굴었다고 생각한다면 고소하고 후일담만 풀면 된다고, 그런데 고소한다는 얘기가 사라진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저격을 했던 사실조차 부정하는거임?



그 뒤에 뒤끝이 강하게 남았는지 커뮤 글 하나를 더 싸지름



저 글은 "심영갤러리는 날 억까하는 개새끼들이고 그딴 놈들이 짖어대도 나는 계속 갈 것이다." 라는 아주 큰 메시지를 담고 있음

물론 자신이 그 개새끼 하나에 발작해서 저격질을 하고 책임회피를 위해 자기가 쓴 글들은 전부 지워버리고 나중가서 "심영갤러리에서 분탕치지 말라"는 글을 올린 시점에서 행보와 아주 모순되지만 누가 뭐라 하겠음?


이거 올린 뒤에 올린 영상이 "탈모탄 조의 탄생"임 글에서 언급되는 "개소리 근육"과 "근육스 기관차"가 출연하고 7월 27일에 올려진 영상이라는 점에서 저때 올린 영상이 확실함


또 아까 말했었지? "월수가 7월 31일에 갑자기 우울증이 치료되었다 말한 것이 참 기묘하다"고?

7월 31일이면 심영갤을 자신의 13만 짭수팬덤으로 밀어버리고 조져버리는데 성공한뒤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임 내가 월수의 저 우울증 호소가 얼마나 진정성이 없는지 확실하게 깨달은 시점이 여기부터임






5.김근육 때문에 심영물이 망했다!


앞에서 말했지? 월수가 한 개짓거리에 대해서 말이야,


대충 정리하자면


지들 팬덤 체급 불리기 위한 짭수 지원

계속되는 우울증 관련 만담+뇌절

2차창작도 못되는 3차인 4차인지 창작이면서 야인시대 음성 짜깁기를 자기 드립으로 소유화 시도

심영갤러리 저격


그러면 문제는 "이딴 개짓거리를 처 해왔으면서 심영물 몰락에 기여하지 않았나?"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지 않냐는 거임

또한 저 영상 역시 그저 "내가 열심히 해서 돈을 버는데 왜 나 욕하심? 님 공산당?"논리를 복명복창 하고 있지 위의 사례에서 제대로 된 반박은 하나도 하지 못함


그냥 저 영상내용 하나하나 반박함


1.심영물 제작자들이 월수 보면은 제작의지가 없어진다고 하지만 그 논리대로면 퓨디파이는 뭐노?


시작부터 논점회피를 시전함, 퓨디파이와 기타 유튜버들은 "접점이 없음" 여기서 말하는 접점이란 김근육물 대부분에서 심영물 드립을 사용하고 그 심영물 드립은 야인시대 대사에서 비롯된 이른바 "의존관계"임, 지는 심영물 드립 마구잡이로 사용하면서 "아무튼 김근육 드립은 실존하니 쓰지 마라~"면서 오리지널리티를 주장함, 컨피도 같은 병신(월수빠임)을 제외한 심영물 유튜버 대다수는 이것이 패러디에 불과하지 자신이 재창작한 무언가라고 주장하면서 이것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않음



2.근육물 보는 사람은 심영물 못 보나?


지가 심영물 드립 다수를 가져가면서 짭수들 체급 키워주고 심영물 이미지를 개작살 냈으면서 왜 논점이탈을 하는거임?

아니 그놈의 김근육물이 정말 본인만의 독창적인 무언가면 왜 심영물과의 완벽한 결별을 하지 못하고 계속 "심영물에서 쓰였던 대사"들을 가져오는 거지?

심지어 그 짭수들 동원해서 심영갤 개 작살 냈으면서 뭐라고? 심영갤이 잘했냐 못했냐 이전에 본인이 직접 나서 저격했다는 건 "본인 스스로가 심영물과의 인연을 끊지 못했음을 인증"한거임, 그런데 왜 이제와서는 마치 별개의 존재인양 말하는거임?



3.내가 돈 버는게 뭐가 문제임? 님 공산당?


이거 반박할 필요가 있을까? 앞서 말했듯이 심영물 몰락에 기여했다는 사실은 이제와서는 빼도박도 못함, 근데 뭐? 돈 버는 게 문제냐고? 진짜 문제는 그 과정에서 저지른 온갖 개짓거리 아님? 아니 이 논리대로면 비리를 저지른 정치인이 "내가 돈 버는게 뭐가 문제임"이라고 재판장 앞에서 말하면 무죄가 되는거임? 진짜 생각 수준 ㅋㅋ




보다 못한 심영물 제작자 합필ykun(지금은 그림ykun)이 올린 영상이 이거임 



이 영상은 명백히 월수가 작금의 사태에 책임을 가지고 있음을 주장하고 있음, 물론 월수는 이미 한줌 심영물 유저 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지 아무 댓글도 달지 않았음





또 차커 역시 김근육 드립이랍시고 지속적으로 시도되는 분리주의 시도에 대한 착잡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음, 이 분은 친 월수에 가까웠는데도 이런 글을 썼다는 점에서 당시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 수가 있음




결론:나는 2016년부터 심영물도 꾸준히 봐오고 김근육물도 2020년부터 지금까지 간간히 봐온 사람으로써 월수가 2020년에 한 저 짓거리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음 2025년 지금 시점에서 2020년 시점의 월수를 다루는 이 글에 공감하기 어려울 수도 있음


월수가 지금 보이는 문제들은 어쩌면 과거에도, 더 음습하고 비겁한 형태로 일어났던 문제일 수도 있음을 기억해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