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리는 소리


올포냥 : 나랑 사귀자

심영 : (자신의 귀를 의심하며) 뭐라 그랬니

올포냥 : (다시) 나랑 사귀자!

심영 :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며) 날 보고... 그런 말인가?

올포냥 : 나 알퀘이드 질렸어, 널 사랑해

심영 : (충격고백에 놀라며) 말도 안돼

올포냥 : 난 너 사랑하는데.....  (잠시후) 사랑한다!

심영 : 이 병X..

올포냥 : (자기의 마음을 안 받아주는 심영을 원망하며)왜~~! 왜, 왜!! (찰싹!)

심영 : (올포냥에게 뺨을 맞고) 허허허헑ㅠ

올포냥 : 나의 마음을 받아주세요

심영 : (왼쪽뺨을 손으로 부여잡고) X까네

올포냥 : 왜 싫어? 너랑 결혼하고 싶다고 ㅠㅠ

심영 : (이제서야 자기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안돼!!

올포냥 : (눈물을 흘리며) 제발 결혼을 시켜줘 ㅠㅠㅠㅠ

심영 : 이... 반동노므 섀킈

올포냥 : 날 제발 붙잡지마! ㅠ

심영 : (어이없어서) 뭐요?

올포냥 : 사랑한다고 ㅠㅠ

심영 : (꼭지가 돌아서) 허허허허허 병X! (순간 올포냥에게 다시 돌아오는 뺨따구, 철썩!) 으앍핡핡ㅠ

심영 : (심영은 끝까지 자신의 정조를 지키려 한다) 안하겠소 ㅠㅠ

올포냥 : (심영에게 연속싸다구를 날리며) 왜!, 왜!

심영 : (정조의 위험을 느끼며) 내가 죽는다고요 ㅠㅠ

올포냥 : 너랑 (찰싹) 결혼하고(찰싹) 싶다고!!(찰싹X3)

심영 : (고통스러워하며) 으앍핡핡 에엑따 ㅠㅠ....

심영 : (결국 포기하고)하겠소..... 다시 하겠소!! ㅠㅠ

올포냥 : (표정이 밝아지며) 진짜? 비슷한거? 비슷한거 뭐? DDR?

심영 :  뭐요?!!

올포냥 : (나의 기술은) 강력하니까.....


.... 그렇게 올포냥은 심영을 가진다


올포냥 : 파쇄권!! 파앙!!!

심영 : 으으.... 나온다......ㅠ

심영 : 이건 말도안돼..... 말도안된다고!!!! 허허허헣ㅠㅠㅠ

올포냥 : (힘을 다쓴 올포냥은 한마디를 붙인다) 힘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