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백파더 백반편 (쌀,김,옛날 소시지)


쌀 씻는 법

쌀 씼을 때 첫번째 물은 대충 휘젓고 거의 바로 첫물은 버립니다.

갓도정한건 상관 없는데 오래된건 쌀 바깥쪽에 안좋은 냄새가 있다고 함.그래서 바로 버림으로써 냄새를 뺌.

두번째 물부터는 손가락으로 10~20번 저으면 됨.

3번째 물도 10~20번 저으면 됨.

보통 3번째 물을 쌀뜨물로 씁니다.


마지막으로 물 담아서 밥솥에 넣을 때 쌀 푸는 컵 있으면 그걸로 물을 쌀이랑 1대1 비율로 넣으면 맞음.(쌀 한컵이면 물 한컵)


구운김의 양념장

재료:대파,간마늘,간장,참기름,설탕,청양고추


대파를 가위로 연필 깎듯이 대각선으로 작게 돌려 깎음.

대파의 양은 반뼘 이상 가능하면 흰부분을 쓰는게 좋습니다.안되면 그냥 초록 부분 써도됨

대파 없으면 쪽파 쓰면 됨.


다진마늘은 대파양의 1/5 정도를 파 넣은 그릇에 넣으세요.

단맛을 좋아하면 설탕은 마늘 넣었던 양이랑 같은 양을 넣거나 아니면 다진마늘 양의 반 정도를 넣어요.

간장은 그릇에 넣은 재료들이 잠길랑 말랑할 정도만 넣으시면 됩니다.(국간장은 안됩니다)

다시말해 잠기는 느낌이 아니라 간장에 재료들이 비벼지는 느낌으로 넣으면 됩니다.

참기름은 마무리로 한숟갈 정도 넣으시면 돼요.

깨소금은 없으면 안넣어도 되는데 있으면 한숟갈 넣으면 돼요.

여기까지가 매운거 싫으신 분들이 하시면 되고요


매운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되는데,가위로 청양고추를 연필 깎듯이 깎고 넣으면 돼요.

고추 대신 할라피뇨도 가능

고춧가루도 있으면 참기름 넣은 양만큼 똑같이 고춧가루 넣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고춧가루,고추를 넣으면 완성입니다.


생김 굽기

불에다 직접 구우면 김굽기 전문가는 괜찮지만 일반인이 하면 위험함.

그러니 후라이팬에 올려서 굽는 것.

처음엔 김을 올려놓고 강불로 했다가 후라이팬이 달궈지면 불을 어느정도 줄여주세요.

김이 어느정도 구워지면 검은색에서 녹색으로 변함.그러면 뒤집어서 반대쪽 구우면 됩니다.

만약 김보다 후라이팬이 좀 작아서 모서리 부분이 잘 안익을 수 있는데 그럼 김을 4등분해서 자른다음

하나씩 구워져요.


양념 김구이

1회용 장갑을 준비 합니다.

식용유(아무 기름 다 가능이라곤 했는데 아닐수도)랑 참기름을 1대1의 비율로 새로운 그릇에 담아 섞습니다.(섞는 이유 참기름을 아끼려고...그래서 꼭 섞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생김 2개를 넓은 판에 겹쳐서 올린다음 (왜 김을 2개 겹치냐면 아래에 있는 김은 안전을 위해 놓은거라서 라네요.안전 이라고만 해서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습니다)

1회용 장갑을 낀 상태로 식용유와 참기름을 섞은 그릇에 장갑낀 한쪽 손의 손가락들을 담근다음 양쪽 손을 문질러 양쪽손에 묻게 해줍니다.

이렇게 참기름이 묻어 있는 장갑낀 손을 김에다 문지르면 됩니다.그런 다음 소금을 김에다 골고루 뿌려주면 됨.

새로운 김을 방금 기름 바른 김 위에 올리시고요.장갑에 기름을 또 묻힐 필요 없이 한번더 그대로 김을 문지르면 됩니다.그리고 소금을 또 뿌리고요.

또 새로운 김을 올리고 기름 새로 안묻히고 김에 문지릅니다.(장갑에 기름 한번 묻히면 총 3번 정도 김에 기름 묻히는거 가능)

그리고 그 위에 소금 뿌리고요.

만약 기름 바르는 솔이 있다면 위에나온 장갑 사용할 필요없이 솔로 기름 바르면 돼요.

이렇게 충분히 기름과 소금을 묻힌 김들을 후라이팬에 올려서 한장씩 구워줍니다.또는 4등분해서 하나씩(1/4) 구워줍니다

구운다음 아까 만든 양념장이랑 밥을 같이 싸서 드시면 됩니다.


옛날 소시지(분홍색 커다란거)


어렵게하는 방법


소시지를 동그랗게 원반 모양으로 썰어준다음.

썬 소시지들에 밀가루를 묻혀서(또는 부침가루)

계란을 3~4개 풀고 거기에 밀가루 묻힌 소시지들을 다같이 담근 다음 하나씩 빼서 기름 뿌린 후라이팬에 올려서 구워주면 됩니다.


쉽게 하는 방법


아무것도 안묻힌 소시지들을 바로 기름 뿌린 후라이팬에 올려서 양쪽면을 굽고 달걀물을 후라이팬에 부어주면 됩니다.

달걀물이 후라이팬에 완전히 퍼졌을 텐데 이걸 자를 필요 없어요. 그대로 접시에 올릴겁니다.

접시를 뒤집어서 후라이팬 위를 덮어줍니다.

그리고 이걸 후라이팬과 접시를 잡고 통째로 뒤집으면 접시위에 계란부친햄이 올라가겠죠!!끝


8화 참치편


양념아닌 일반참치

닭가슴살,연어도 가능


참치 동그랑땡


먼저 참치1개의 기름을 제거한다.

참치는 큰그릇에 담는다

빈 참치캔은 계량할 때 사용할 것임

대파 반을 준비 청양고추는(다른 고추 써도됨) 2개

양파도 반 준비

칼을 가지고 온다.

양파 반개를 천천히 아주 잘게잘게 썰고 다진다

후에 참치캔에 담았을 때 꽉차게 담으면 된다.

꽉 찬 양파를 이걸 그릇에 담는다.

청양고추,대파는 참치캔에 반정도 찰정도로 하면됨.

고추와 대파를 잘게잘게 다진다.

아까랑 같은 큰그릇에 넣는다.

다진마늘은 반숟갈~한숟갈 넣는다.

달걀 2개를 깨서 같은 큰그릇에 넣는다.

부침가루는 듬뿍 퍼서 2숟갈 넣는다.동그랑땡에 자신 없으면 3숟갈 넣는다.

부침가루 없는 사람은 참치캔에 밥을 넣어서 그릇에 넣으면 된다.밥으로 하는 사람은 계란을 3개 넣어라.그리고 밥으로 하는 사람은 소금을 한꼬집 넣어서 간을 해야된다.

부침가루는 자체에 소금간이 되어 있어서 괜찮다.

지금까지 넣은걸 한그릇에 넣어서 비비면 된다.

식용유 5숟갈을 후라이팬에 넣고 강불로 예열 하고서 후에 줄이면 된다.

일단 그릇에 비벼놓은걸 숟가락으로 한숟갈 푼다.

숟가락 하나를 더 준비해서 숟가락위에 있는 음식물을 밀어서 기름 위에 떨어뜨린다.

불은 중불로 줄이면 된다.

중간에 한번 뒤집어서 양쪽면을 구워주면 된다.

그리고 잘 먹으면 됨


참치 함박스테이크


아까 큰그릇에 만들어 놓은걸 참치캔에 가득 담는다.

이걸 그대로 후라이팬에 올려놓는다.

후라이팬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식용유를 왔다갔다 움직임.이제 소스 만들면 되는데 만드는 동안 불은 약불로.

소스 만드는 법:케찹,간장,설탕으로

빈 참치캔에 설탕 1,간장1숟갈 케찹은 2숟갈 넣음.그리고 캔에 물 가득 담아 잘 섞어줌

버터 네모낳게 좀 잘라서 후라이팬에 같이 넣어줌.(버터 없으면 넣지 마셈)

이제 후라이팬에 소스를 다 부어 주세요.

이렇게 만든걸 따로 그릇에 건진 다음

계란을 반숙으로 하나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계란을 참치 함박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먹으면 됨

참치 함박스테이크를 으깨서 식빵에 담아 먹어도 맛있습니다.

참치 말고 다진 돼지고기나 쇠고기로 할 경우 뚜껑을 닫고 약불로 하는게 좋습니다.참치는 그냥 먹어도 되지만 고기는 익혀서 먹으니 뚜껑을 닫아서 속까지 익히기 위해서요.



9화 돼지고기 편


백종원의 해외 고기 지식:외국은 삼겹살,앞다리살,뒷다리살의 가격 차이가 서로 별로 안난다고함.심지어 어떤 곳은 오히려 뒷다리 살이 더 비싼 곳도 있다고 함.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햄을 덜 먹고 외국은 햄을 많이 먹는데 햄은 앞다리,뒷다리살을 많이 쓰기 때문.

햄 위주로 쓰면 뒷다리살도 비싼데 우리나라는 희한하게 삼겹살을 많이 구워 먹으니 비싸지게 된 것.결론은 뒷다리 살이 안좋아서 싼게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덜먹어서 싼 것.


삼겹살 중에 두꺼운 삼겹살을 파는 것도 있는데 이거 굽는 방법.

삼겹살이나 목살 항정살은 따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를 필요가 없음.고기 자체에 기름이 많기 때문.

불은 중불 정도로 놓고 구워줌.구워주는 동안 기름이 튈 수 있으니 키친타올을 후라이팬 위에 올려서 후라이팬을 덮어줌.

중간중간 어느정도 익었는지 키친타올을 열고 확인 하면 됩니다.(자주 안뒤집어도 됨)

한쪽이 다 익은 모습이 보이면 다른 쪽면을 익힙니다.


삼겹살 얇은거 굽는방법


처음엔 고기를 올려둔후 강불로 익히다가 지글지글 소리나면 중불로 줄입니다.

삼겹살에서 나오는 기름을 이용해서 버섯이나 양파를 구워도 좋고 아니면 기름이 적은 부위인

앞다리,뒷다리살을 이 삼겹살 기름에 같이 구우면 훨씬 맛있습니다.

뒤집는 타이밍은 불안하면 뒤집으면 됩니다.삼겹살은 기름이 충분하여 여러 번 뒤집어도 괜찮습니다.

이때 뒷다리살이 있으면 같이 익히면 되는데 뒷다리살만 단독으로 구울경우 뒷다리살에 기름을 두르는게 좋지만 삼겹살을 익히면서 나온 기름이 있으면 안넣어도 됩니다.

참고로 앞다리살이 뒷다리살보단 기름이 상대적으로 좀 더 들어있다고 함.


옛날 돼지고기 이야기:예전엔 돼지에게 인분을 먹여서 키우기도 했음.그래서 기생충에 대한 걱정으로 쇠고기와 다르게 강박적으로 돼지고기를 바싹 익히는 모습이 있는데 요즘엔 사료를 먹여서

꼭 바싹 익힐 필욘 없고 해외엔 돼지고기도 미디움,레어로 익혀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기도 함.


아무튼 고기가 익어가면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만약 새송이 버섯이 있으면 자르지 말고 통채로 같이 구워줌.

마늘도 있으면 같이 넣고

새송이 버섯은 다 익으면 칼이나 가위로 버섯의 아랫부분을 직선으로 여러번 칼집을 내주세요(따주세요)

이 칼집난 부분을 하나씩 잡아당기면 하나씩 벗겨지면서 버섯이 여러개로 길게 나눠집니다.


매콤 파무침(파절이) 어른용

재료:파채,양배추,

초고추장 만드는 재료:고추장,식초,설탕

여기에 따로 참기름,고춧가루를 추가하면 양념장 완성.

(초고추장 있으면 고추장,식초 필요 없고 설탕만 조금 초고추장에 넣어서 사용 하시면 돼요)


양배추는 1/4 준비해서 채 썰어줍니다.감자칼 있으면 그걸로 하면 쉬움.

썰고나서 양배추를 씻으면 됩니다.만약 양배추 없으면 파채만 써도 되고요.

양배추와 잘 섞기 위해 파채를 잘게 가위로 자릅니다.그리고 양배추와 섞습니다.

이제 양념장 만듭니다.

고추장 1숟갈,식초는 숟갈 개념이 아니라 부피개념으로 2~3배 넣으세요.

설탕은 부피개념으로 고추장 양만큼 넣으세요.

참고로 양념장은 양조절을 위해 다른 그릇으로 만듭니다. 파채,양배추 있는 곳에 첨부터 넣지 마세요..

파채,양배추가 있는 그릇에 초고추장 넣고 섞습니다.

넣는 양은 섞었을 때 애매한데 간은 되겠다 정도로..그냥 먹었을 때 간이 맞으면 됩니다.

이제 고춧가루 알아서 넣으시고 참기름을 살짝 넣어주세요.(참기름 넣기전에 한번먹어보고 비교해 보기)


상큼 파절이(애들용)

재료:간장,설탕,식초,참기름


간장과 설탕 식초의 부피 비율은

1:2:2 입니다.

3가지를 새그릇에 넣은다음 숟가락으로 저으세요.

그러면서 참기름을 한숟가락 정도 넣음.

만약 대파가 매워서 먹기 힘든분은 상추나,깻잎을 돌돌 말아서 가위로 잘게 잘라서 같이 넣으면 됩니다.

깨소금 있으면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됩니다.


이제 고기를 먹다가 조금 남은게 있으면 남은 고기로 된장찌개 하는법 입니다.

고기 된장찌개

재료:된장,물,양파,청양고추,다진마늘,고기,대파 그외 있는거 여러가지..멸치도 있으면 넣으면 됨.

고기 익혔던 후라이팬에 그대로 합니다.

후라이팬에 있는 고기는 더 잘게 자르세요

된장 2숟갈 물양은 직접적인 수치는 말 안하고 컵 단위로 얘기 했는데 제가 보기엔 800ml~850ml 정도 되는듯

된장과 물을 큰 그릇에 같이 넣습니다.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큰그릇에 같이 넣습니다.대파도 썰어서 넣고요.청양고추도 썰어서 넣고요

다진마늘도 한숟갈 넣어요.

이 큰그릇에 담긴 된장국물을 고기가 있는 후라이팬에 부우세요.

불은 붓고나서 켜세요

싱거우면 된장을 더 넣으면 되고 짜면 물을 더 넣으면 됩니다.


끓으면 그대로 먹으면 됩니다.


+라면 추가 버전

라면에 라면스프와 건더기를 다 넣을거니 물을 좀 더 넣습니다.

그리고 끓이면 됩니다.


+된장 죽


밥을 죽으로 만들기 위해 물을 더 넣고(오래 끓여서 물이 증발 되니깐)된장국에 밥을 넣고 죽 될 때까지 계속 끓입니다.


다음편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