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며 요리 취미로 하다보니 꼭 필요한 것만 생각남
1. 후라이팬(스댕은 비싸니 코팅팬, 옆면 높을수록 다양한 요리 가능)
2. 냄비(스파게티나 소면 정도는 삶을 수 있는 크기여야 함. 큰 걸 쓸수록 빨리 끓음, 다양한 요리 가능)
3. 나무로 된 젓가락(부침, 볶음, 튀김건지기 등에 사용, 길면 좋으나 짧아도 관계 없음)
4. 식칼(너무 작으면 힘듬, 비쌀수록 좋지만 대충 만원대 쓰면 웬만큼은 함, 보통 아는 부엌칼 정도면 모든게 가능)
5. 식가위(요리 팩 뜯는 것 부터 짜증나기 싫으면 사셈. 칼 대신 간단한 재료 손질하기 좋음)
대충 이정도 가지고 있고
나머진 하고싶은 요리 하다가 어? 불편한데? 싶으면 사면 됨.
3번에 스댕젓가락은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거야??
(코팅)팬에 볶을때 스댕젓가락은 코팅이 벗겨짐. 열전도율이 높아서 냄비에 못 올려둠
부침 튀김 건지기는 괜찮지 않을까요
뒤집개(직선 말고 사선으로 된 것), 계량스푼(큰술작은술 하나로 합친것), 국자, 볶음수저(넓고큰것, 나무), 채칼(조잡하지 않고 최대한 단순한 것), 도마(큰거)
냄비가 클수록 빨리 끓는군요.근데 나무 젓가락으로 안하면 큰일 나나요?
걍 쇠젓가락 써도 되는데, 팬이 상해서 그럼. 상관없으면 걍 써도 무방 - dc App
적당히 크고 적당히 이쁘다고 생각하는, 어느정도 높이가 있는 만능 그릇도 있는 게 좋음. 요리도 완성도의 만족감 때문에 계속 하게 되는 거라, 음식 담을 이쁜 그릇이 없으면 재미가 반감됨.
그건 데코까지 가야하는 최종테크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