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처음으로 제대로 된 요리해봄

카레해봤는데 나름 성공한 것 같은데 비슷한 난이도로 있음?


김치 볶음밥 쉬우려나...

이거 외에도 몇개 추천할 거 있냐?

시부럴 백수새끼인데 뭐라도 집에 기여해야할 것 같다


카레 처음 했는데

1. 처음에 고기 볶음(돼지 목살 썼음, 기름 따로 안치고 나오는 기름만 쓰고)

2. 거기다가 양파 넣고 좀 오래 볶음

3. 거기다가 새송이버섯, 당근, 양파 넣고 볶음

4. 물넣고 카레 넣고 끝

이렇게 했는데 고기가 질이 안좋은건지 요리를 못한건지 고기에 잡내 조금 있더라...


어디서 찾아보니까 내가한거에서 과정 좀 추가되는데,

고기에다가 우유를 좀 재어놨음... 그러면 고기 잡내 빠진다고

그리고 나랑다르게 고기먼저 안볶고 버터넣고 양파 먼저 오지게 볶았음(나는 다른 기름 안써서 돼지먼저 볶았음)

그리고 우유랑 같이 고기 투척하던데,


이게 소용량이라 버터맛이랑 우유맛이 많이 녹아드는 레시피 같던데, 나는 대용량으로 하는데 고기 재어놓을 정도의 우유면 큰 의미 없냐?

아니면 걍 잡내만 빼는 용도로 쓰고 우유 따로 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