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한 경우엔 확실히 고기에 간이 베더라구요 근데 궁금한게 간이 맞춰진 물에 삶으면 삼투압현상때문에 고기의 수분이 빠져 퍽퍽해지지않나요? 그럼 그냥 간 하지 말고 맨물에 커피나 된장(염분낮은) 정도만 넣고 끓이는게 맞는건가요? 어느쪽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맞나요?
된장은 잡내 커피는 색내려고 타는거야
삼투압으로 퍽퍽해질 정도면 소금을 냅다 부어야 가능....
어차피 쌈장이나 새우젓과 먹는데 간을 맞출 필요가 있나 싶은데... 여튼 삼투압으로 고기 물 다 빠질거란 생각은 ㄴㄴ해. 쌩소금만 발라놔도 1센치 이상 침습 못함
고기는 기본적인 간도 안하고 조리하면 맛없음 - dc App
근데 수육은 진짜 애매하드라ㅠ 고기빨이 심한가 - dc App
어차피 익으면서 빠져나가는 수분량이 훨씬 많아서 촉촉함만 생각하면 최대한 약불로 하는 불조절이 더 중요함. 그리구 삶기 전에 미리 염지해두면 맛은 당연히 좋고 식감도 더 나아진다고도 함
예전에 82에서 수육 맛집의 비법이라고 올라온 글엔 무려 맹물에 삶는다고 그랬다.....진짜래 무조건 고기질이 좋아야 한다던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