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나 진짜 웬만한거 잘 먹고
애들이 맛없다는 급식도 하나도안남기고 다 먹는데
우리 엄마 음식이 진짜 맛이 이상함.
공부하느라고 하루 한끼 아침 편의점에서 떼우고
저녁 먹을려고 엄청 배고픈 상태에서 기다렸는데
진짜 음식 한입먹고 안먹음.
내가 msg에 너무 적응 된건가..
특히 간을 많이 못맞추시는것같은데
라면 같은거 끓이시면 그냥 계량기에 맞춰서 하면 되는데
한강라면이 완성됨. 진짜 인터넷에 올라오는 한강라면.
고등학생이라 공부해야되고 그래서 내가 직접 재료사고 요리할 시간이 없는데 조언좀..
내가 초등학생때 통통한 편이었는데
계속 밥을 학교에서만 맛있게먹고 집에서 못먹으니까
지금 178에 몸무게 64임..
밥도 밖에서 먹으면 진짜 많이 먹는편인데
유독 엄마음식이 맛이 진짜 너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