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쿠킹덤을 하기전까지만 해도 친구도 많고 외향적이고

벗들과 취미생활을 함께 즐길줄도 아는 건실한 청년이었는데

쿠킹덤을 하고나서부터 자신감이 없어졌다.

배달을 시켜도 배달부 눈도 못마주치고 우물쭈물대기 쉽상이다.

샤워를 하면서 거울을 볼때마다

"나는 누구?" "마스터도 못간 찐따 쿠붕이." 하면서 의기소침해진다.

방금도 동년배들이랑 이야기하던 중 "모두비켜~!" 이지랄하고 분위기 다운시키고 왔다.

확실히 쿠킹덤을 하고 내 인생이 달라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