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통다리를 좋아하는데 부모님한테 같이 먹자고 하기엔 양이 적어서 2마리는 시켜야하는데 부모님께서는


그냥 4만원이면 족발 큰거 시켜서 드시는걸 좋아하세요


그래서 친구들이랑만 먹는데 어제 비비큐에서 만원 할인쿠폰을 주길래 대박이다 하고 시켰는데


받구나서 혼자먹기엔 양이 많구 식어도 에어프라이어기에 돌리면 맛있어서


부모님 오시면 양이 적어두 같이 먹어야겠다 하구 주방에 두고 독서실가서 공부하고왔는데


자메이카가 없는거에요


곧 군대간다고 휴학하고 알바하면서 노는 엄마 아들 하나 있는데


엄마 아들한테 물어보니까 자기가 알바끝나구 와서 다 먹었다는거에요


그러고는 다음엔 자기 있을때 시키라면서 자기는 따뜻한거 먹고싶다고하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짜증났어요


근데 오늘 친구랑 얘기하다 이 얘기가 나왔는데 친구는 그래도 오빠 군대가는데 니가 봐줘야한다 라고 하는데


맞는 말이기도 하고 군대가면 못먹을텐데 착한 동생이 사줬다고 생각하니 괜찮아졌는데


오늘 학교 끝나구 학원가는데 오빠가 올때 베라사오라는데 돈달라니까 자기가 돈이 어딨냐며 용돈으로 사오라는거에요


진짜 너무너무 짜증나요 오빠 군대가면 컴퓨터 팔아서 복수하고싶은데 


윈도우 10이구 램 32기가인데 이거 팔면 얼마할까요?


저번에 엄마한테 40만원주고 샀다는데 중고니까 20만원이면 될까요??


군대갔을때 팔아서 복수해서 열받게 하구


오빠 군대 졸업하면 저도 성인이니까 알바해서 더 좋은거 사줄생각인데


얼마짜리를 사줘야 오빠가 좋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