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문제로 전라도에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먹고 살기 바쁘군요..


인생의 고달픔을 늦게깨달은게 후회가 되네요ㅎㅎ

지난 몇년간 쿠킹덤 길드를 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과제 제출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려다가 쿠킹덤을 알게되었고.


그 중에서도 이 쿠킹덤 길드란 곳을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하루에 세 글 정도만 올라오던 매우 소규모 단체의 쿠킹덤 길드였지만


서로 훈훈한 모습속에 공유도 하고 그랬었죠.


(현재는, 암묵적 이상성애의 근본지가 되었지만요.)

저는 여기서 이만 길드를 떠나려고 합니다.

뭐 다시 돌아오겠지 , 부계정으로 지켜보겠지 라는 반응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제 대답은 확고합니다.


「NO!」



제 나이를 아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젠 돈을 벌 나이고..슬슬 결혼도 준비할 나이입니다.

모든 쿠킹덤 길드분들 반년동안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p.s : 쓸데 없는 말이긴 하지만, 정말 진심을 담아서 쓴 글입니다.정말 마지막으로 인사드립니다. 길드 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