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둘째 아들이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일본 애니메이션만 보곤 합니다.. 옆에서 보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심지어 폭력적이기까지 한걸 계속 붙들고 있곤합니다.


막 휴대폰을 격렬하게 터치도 하고 이거 문제있는거 아닐까요? 어젠 뭐가 잘 안풀렸는지,, 소릴 지르더군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이야기를 꺼내보면 15년동안 키워준건 생각도 안하고 저한테 "꼰대"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애니에 몰두합니다.. 


우리 착한 둘째 아들이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요? 사춘기의 중학생 애들이 원래 저런걸까요? 첫째는 안저랬는데...하, 1년전에 명문대 입학한 첫째랑 비교해보자니 둘째가 너무 제 인생관과 엇나가는것만 같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답답한 마음에 게임 커뮤니티 찾아와서 글 남겨봅니다. 인생 선배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오스 디펜스 머지? PVP 오지고 렛잇고 해보신 청년분들도 있다면 댓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