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좆만했다.


그래서 이유없이 돈도 뺏기고 많이 맞았다.


근데 고딩때 덩치큰 친구 사귄뒤로 


나 괴롭히는애 줄어들어서 그때부터 사람답게 살기 시작.



하지만 안괴롭힐뿐,


키작다고 무시하는 애들은 여전했고


그런 트라우마가 사회나와서도 


그대로 관통했음.



누가 날 쳐다보면 혹시 쟤가 나 키작다고 무시하나? 이런 


자격지심이 엄청 심해서 대인관계에 장애왔다가


이래살아선 안되겠다싶어서



여자애들이 내옆에서 나랑 키재보자~ 이러면


꼿발들면서 너보다 크지? 이러고 장난도치고


남자애들이 나 키작다고 은근 무시해도


야! 그래도 난 여친있어 왜이래~ 이러면서


유쾌하게 넘기기도 했는데


속으론 마음이 안좋았지.




아 쓰다보니 귀찮다

걍 키작으면 좆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