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밑에 자격증편 요약 있음.. 근데 다 읽으면 나름 도움 되지 않을까?)


빡대가리만 읽기를, 평타치만 돼도 알아서 잘 하겠지..


빡대가리 필독인 이유는 내가 빡대가리였기 때문임


왜냐? 지방사립대+0자격증+학점2점대+나이30대+토익딱700따리 의 빙시가 나였으니까



1. 취준 전 내 상태


당시 내 생활 패턴은, 부모님 출근하면 오후 2시~3시쯤 일어나서 부모님 퇴근시간 쯤 가방에 노트북 챙겨서 도서관 가서, 유튜브나 웹툰 같은 거나 보다가 10시 되면 집에 와서, 힘들게 공부한 척+남은 공부하겠다고 방에 들어가서 또 도서관에서 같은 짓 하다가 새벽까지 하다가 잠들어서 다시 오후 2~3시 쯤 일어나는 거였음


왜 저렇게 늦게 잤냐면 인생이 괴로워서 다음날 눈을 뜨는 게 무서웠기 때문임 잠 못이루다가 겨우 잠드는 거ㅇㅇ


하여간 인생에서 성취나 뭔가 해낸 게 하나도 없고 전공도 1도 모르는 나한테는, 스펙이 가려지는 블라인드 채용의 공기업과 공무원 밖에는 답이 없었음


근데 공기업, 공무원은 아무나 하나?


내 처음 목표는 공기업? 꿈도 못꾸지. 내 첫 목표는 처음으로 무언가를 이뤄보자, 성취감을 느껴보자는 거였고 그게 한국사 자격증을 따는 것이었음ㅇㅇ


그 다음은 당연히 모르겠고 막연히 나중에 전기기사를 따면 굶어죽지는 않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남


지방사립대+0자격증+학점2점대+나이30대+토익딱700따리 의 빙시는 이렇게 한국사 자격증에 도전을 하게 된다..



2. 스펙쌓기


(2-1) 한국사 1급(당시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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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사 시험을 응시해 놓고 시작했음


책은 최태성꺼 저거 사서 무료강의가 있어서 일주일 동안 인강 들으면서 저거만 개빡집중 해서 4일~5일 내에 돌렸음


단기간에 몰아쳐야 기억이 휘발될 틈이 없음, 15일 세월아 네월아 하면 근현대사 가서는 삼국시대니 고려니 하나도 기억 안남ㅇㅇ


나머지 2~3일은 기출을 풀었는데 80점 밑으로 절대 안나와도 불안하고 또 불안했음


결과는 2문제인가 틀리고 합격함


태어나서 처음으로 합격하고 나는 심지어 출력도 했음.. 너무 기뻐서ㅋㅋㅋ 세상에서 내가 뒤지기 전까지 없어지지 않는 자격이 생긴게


(2-2) 전기기사 필기 성공.. 이후 실기 실패


이제 자신감이 생겨서 전기기사 자격증에 도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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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최종인 인강(다산에듀)로 필기 책과 usb 사서 공부를 시작했음


이 아저씨는.. 수강생 기준을 아저씨들을 두고 해서 푸리에급수니 적분이니 뭐니 다 쌩까고 그냥 대입해서 풀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줌ㅇㅇ


최종인(다산에듀)가 빡대가리한테는 딱 알맞음ㅇㅇ (사실 난 제일 싸서 고른 거지만..)


하루에 10강씩 총 200강인가 들었는데 한국사 자격증 땄다는 자신감으로 미친듯이 했었음


근데 왠걸? 200강 완강하고 기출을 푸는데 이런 씨발?!


10문제 중에 1~2문제만 풀리는 거임ㅋㅋㅋㅋㅋ 그것도 말 문제만 풀리고 계산문제는 좆도 모르겠음


아 좆됐다 근데 포기하기엔 너무 멀리왔다고 생각이 들었고 찾아보니까 나만 그런거 아니고 다 그렇대


그래서 기출 하나를 풀고 해설 보면서 이해 가는 것만 하고 넘어가고 한 5회차 쯤 풀었을 땐가?


그쯤에서 알게 된 건 60~70%의 문제가 모든 회차가 사실상 숫자만 다르고 동일하다는 거였음


그래서 6회차 때는 35% 정도 풀리고 "아 그럼 나머지 25%는 찍어서 맞으면 60점으로 합격ㅋㅋ.." 억지로 행복회로 돌렸었음


근데 이쯤에서 문제가 이론이 존나 빠르게 휘발된다는 거임


대충 구글에서 검색한 요약집 뽑아서 그거랑 기출만 봤음(다산 이론책은 이해를 위한 것으로 모든 역할을 잘 해줬음)


요약집+기출로 시험 봤고 합격했음


회로를 잘봤고(처음한 게 잘한다 우리 모두 한국사 선사시대는 쌉고수인 것처럼..) 전자기기 개똥쌌지만 50점으로 과락은 넘김


전날 떨어질까봐 너무 떨려서 잠이 안온다고 엄마한테 얘기함 30 넘은 놈이..ㅋㅋ


그 벽과 같던 산인 전기기사 필기를 합격하고 엄청난 자신감으로 실기에 도전..! 했으면 좋았겠지만 여기서 난 이런 생각을 했음


'이쯤이면.. 나 꽤 이룬 거 아니야?' 라고


(2-3)컴활 1급 필기 합격 후.. 실기 실패


글로 써서 그렇지 나한테는 한국사+전기기사 필기 합격을 하는 과정이 힘들었음


나는 평타취의 사람이 아니었고, 패배감 밖에 없는 30대의 개빙시였기 때문에 한국사+전기기사 필기는 거의 인생 최대의 노력이었음


그래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 동회차의 실기에 도전하기 보다는 컴활을 따며 보충의 시간을 갖고 싶었음


필기는 솔직히 엄청 어렵지는 않았음


10회차를 뽑아서 그냥 무작정 외웠음 반복으로 너덜너덜해지게 외웠고 1주~열흘 사이에 외워서 시험을 보고 합격했음


실기를 준비하며 인간인지 기계인지 모를 강사 휴머노이드 유동균의 인강을 신청하게 됨


그리고 대한상공회의소의 상위 0.1%의 헤비기부러가 된다


이유는? 에이 씨발! 1년에 3번 이런 것도 아닌데 계속 시험치면 그 중 한번은 합격 하겠지! 마인드였기 때문임ㅇㅇ


토끼는 사자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한다. 반대인가?


하여간 줘터지고 컴활 실기를 포기함 유동균을 그대로 믿고 하란 대로 했으면 됐는데 안하고 컴활에 정이 뚝 떨어져서 전기기사라를 따야겠다 생각함


전기기사 못따면 결국 남는 게 뭐지? 한국사 하나 밖에 없다는 걸 생각하니 이때 진짜 가슴이 아팠음


(2-4) 전기기사 실기 합격


일단 이론은 존나 빨리 끝내는 게 항상 일관된 내 자격증 전략이었음


그래야 문풀 전에 기억 휘발이 안되니까


일단 다산에듀 장점을 보았고, 빡대가리 답게 최종인의 아재상대로 하는 강의로 이론을 끝냈음


이해를 하고 뭐고 그냥 끝냄


실기는 필기보다 이론보다는 문제풀이가 훠어얼씬 중요함


왜냐면 문제가 기출이랑 완전히 똑같이 나오는 게 70%이상인데 진짜 완전히 똑같이 나온다 싶을 정도임


그러니까 20개년, 30개년 이런 거를 무한반복 하는 거임


난 다산에듀 두권 다 샀고, 실기 문풀강의 강사는 최종인 아니고 이재현이라는 강사인데 이 사람이 또 쌉명강사임ㅇㅇ


일단, 말문제 암기 많은데 외우지 말고 문풀강의를 쭉 들으면 익숙해지니까 그 다음에 외워야 함 그 가운데 자동으로 외워지는 것도 있는데 미리 외우려고 하면 고통스러움


계산문제도 한회차 끝나면 다음회차에 똑같은 문제가 나오는데 쌉지겨워도 그만큼 자주 나오는 문제구나! 하면서 또 들으면서 풀었음


그러고 나서 혼자 해설보면서 풀려면 필기 때보다 오히려 꽤 잘풀리.. 지는 않고 해설이 바로바로 이해됨 어떤 문제는 같은 계산문제를 10번씩 풀었기 때문임ㅇㅇ


말문제는 난 도서관 밖에 나와서 잔디밭 거닐면서 중얼거렸음


예를들어, 두문자가 (고.소.영.고.소)면 고가 뭐였지? 아 뭐뭐였지 그다음 소는 뭐였지? 아, 뭐였지 하면서 <-이런 말까지도 중얼거리면서 했음


머리는 믿으면 안됨 입버릇, 손버릇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내 머리는 몰라도 입이랑 손은 기억함


실기는 그렇게 통과해야함 많이 중얼거리고, 써서 풀면 그냥 입술이랑, 손이 알아서 움직임 계산과정도, 말문제도 마찬가지임


디테일하게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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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말문제를 쓰고, 접어서 오른쪽에는 두문자(걱정없네=극정임내)를 써둠


왼쪽만 보고 극정임내를 떠올리고, 두문자가 맞는지 오른쪽 펼쳐서 확인하고, 그 다음에는 극이 뭐였나, 정이 뭐였나, 이런걸 쌉중얼거리면서 추측함


얇은 펜 글씨는 나중에 공기업 준비하면서 덧쓴 낙서임..


그렇게 전기기사 실기를 합격함


(2-5) 컴활 실기 합격, 전기공사기사 필기+실기 합격


여기부터는 공기업을 위해 굳이 해야했던 부분은 아닌데 아까워서 딴 자격증들이기도 함.. 근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음


일단 컴활 필기랑 전기공사기사 필기 4과목 면제를 날리는 건 아까운 거라서 하긴 했지만 나중에는 큰 자산이 되었음


내가 서류를 탈락했을 때,


"아! 내가 자소서를 좆같이 못써서 탈락했지, 스펙이 모자란 게 아니었군!"의 근거가 됐기 때문임


아니면 내가 스펙이 모자랐나.. 계속 고민하면서 마음이 복잡했을 거 같음ㅇㅇ 이제라도 스펙을 더 올려야 하나? 이러면서ㅇㅇ 근데 스펙이 넘치니까 그냥 내 자소서가 좆같았나보다 자소서를 더 잘쓰면 되겠군!로 기준을 잡을 수 있었음


하여간 한국사 1급+전기기사가 된 나는 이제 자갤에 처음왔던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음


왜냐면 이제 굶어 뒤지지는 않겠구나라는 안정감과 자신감이 생겼고 + 어떻게 시험을 합격할 수 있는 지를 알게 된 사람이 되었음


그래서 전기공사기사는 전기기사랑 상당히 비슷해서 견적만 열심히 파서 수월하게 합격했고, 필기는 뭐 한과목에 재료암기 같은 거라 어렵지 않았음


문제는 컴활 실기였는데.. 씨발 그냥 하란대로 하면 되는데 그게 너무 고통스러웠음


엑셀은 이렇게 해야겠다는 내 생각이 있는데, 씨발 내 생각과는 달리 정해진 방법에서 먼지만큼만 빗나가도 값이 달리나오고 모양이 다르게 나오고 이지랄임


엑세스도 마찬가지 였음ㅋㅋㅋ..씨발


그래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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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새끼들, 존나 미묘하게 루트가 다양하게 갈리는 새끼들 싹다 노트에다 정리를 했음


그러니까 쪽으로 10쪽 양면으로 4.5장 정도가 나옴


정리할 때는 좆같았는데 솔직히 4.5장 정도면 쓱쓱 넘기면서 보면 되고 안될 때만 찾아서 보면 되니까 저거 만들고 나서는 껌이었음


유동균의 기계같은 음성은 듣기만 해도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았지만, 진짜 하라는 대로 해야 함


진짜 두번 말하지만 편법은 없고 하라는 대로 해야함


(2-6) 토익 공부하는 법


토익은 700 딱점이었는데 점수를 올리기 위한 공부방법은 단순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단어장(해커스 노랭이)+1000제 문제집(해커스 리스닝, 리딩)으로만 했음


기본서 500장짜리 두권 총 1000장 사서 씨발 파트1만 깨작깨작, 인강까지 들으면서.. 아 진짜 그건 아님


영어단어 노랭이로 2회씩 15일간 30회까지 조지면 되는데, 뭔 단어 밑에 예시문장에 있는 모르는 단어까지 챙길 생각X, 파생어랑 유의어 챙길 생각X

뒤에 나오는 전치사가 뭐인지는 챙겨야한다O 예를들면 apply for 이런거ㅇㅇ 스프를 종지에 먹든 밥그릇에 먹든 상관없지만 스프는 접시가 어울리지? 하는 것처럼


apply는 for가 어울리지? 이렇게 언뜻언뜻 기억만 나도 나중에 좋다


왜냐면 문장을 my father's mom want me to apply for ~~~ 이러면 my 읽고, father 읽고 mom 읽고 이러는 게 아니라 덩어리 단위로 my father's mom, want me to, apply for~~~ 이렇게 나눠서 읽어야 하는데 apply for가 한번에 보여야 덩어리로 인식돼서 독해가 된다


문법어휘 문제 뿐만 아니라 독해를 위해서도 중요함


리스닝이랑 리딩은 1000제로 무조건 시간재고 해야함(초심자는 반도 못풀기가 허다하겠지, 맞추는 게 아니라 푸는 것도 반도 못푼다)


처음에는 시간재고 풀고, 두번째는 시간 안재고 위에처럼 모두 덩어리로 독해를 하면서 속도를 향상시키기+못푼 문제도 풀어보기를 하면 됨


여기서 근데 모르는 단어를 전부 챙기려고 시간 허비하고 하지 말아야 함


단어는 노랭이에 맡겨


15일 동안 단어 2회씩 1회독 하면 그때 이후로 해야지, 동시에 1000제도 하면서 단어 다 챙기려고 하면 머리 뻑남ㅇㅇ, 단어가 다 안끝나면 덩어리로 독해도 잘 안되는데 그냥 대충 하면 됨 어디까지가 덩어리일까 고민 ㄴㄴ


그다음 단어 2회독, 1000제 2번째로 시간재고 풀고->독해 및 못푼거 풀기 할 때 덩어리로 보이기 시작할 거임


나 솔직히 말하면 여기까지도 다 못했음


근데 시험 보면서 너무 존나 잘풀려서 어떤 감이 왔었음


아 이건 900점은 무조건 넘고 920~930내지 나오면 인국공 서류통과도 되겠다


근데 딱 850나왔음ㅋ


3. 정리


이론은 초스피드로 순삭해야 문풀 넘어갈 때 기억휘발이 안됨 꼼꼼함 필요없으니 순삭을 가장 큰 목표로 해야함(컴활실기 빼고)ㅇㅇ 문제를 풀면서 그때서야 진짜 이해를 하는 거임ㅇㅇ 문제를 파악하고 답을 찾는 능력이 이해 아닌가


한국사) 최태성 책+최태성 인강->기출풀기

-최태성 책에 있는 문제의 선지를 다 알 수 있어도 무조건 합격함

-그렇게 됐을 때 기출은 자신감을 올려주는 용도일 뿐임

-문제의 선지를 다 안다는 것은 : 선지에 무열왕이 황룡사 7층석탑을 만들었다가 오답인걸 아는 것보다 그럼 누구때 지었는지를 찾아서 옆에 써놓는 것


전기기사 필기) 최종인(다산에듀) 이론->기출 혼자풀기(시작할 때는 인강 1회분만 들어도 좋음, 아예 접근할 엄두가 안나니까)

-3~4달 동안 필기 200강 완강하면 회로이론 내용 기억 날 거 같음? 특히 전기기사 필기는 무조건 초스피드로 끝내야함

-10문제 중 1~2문제 풀리거나 아예 안풀리는 게 당연하므로, 접근할 엄두가 안나기 때문에 몇 회분은 기출 강의 따라가는 게 더 좋음

-그 다음은 해설 보면서 혼자 풀기

-다양한 문제를 푸는 것보다 기출 회당으로 푸는 게 좋음(자주 나오는 문제 또 나와서 또 푸는 건 시간 낭비가 아니라 출제율 높은 걸 확실히 챙겨가는 거임)

-5 문제당 3개만 맞추면 합격이네? 2개 풀고 하나 찍어서 맞춰도 합격이네? 라는 마인드로 해야함 부담을 가지면 한문제 한문제 푸는 게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는 기분이 들게 할 뿐임


전기기사 실기->최종인 이론->이재현 기출

-계산문제는 이재현 기출 따라풀면서 손이 기억하게 끔 같은 문제도 손으로 무조건 풀기

-말문제는 건물 밖으로 나와서 햇볕을 좀 쫴면서 걸어다니면서 중얼거리면서(단상 변압기 운전조건 아닌것은)->"걱정없네=극정임내네, 음.. 극은 뭐였지? 아 극성, 정은?" 이 지랄하면서 입술이 기억하게끔 하기

-문풀 완강까지 말문제 먼저 외우기X->완강 도중에 자동으로 외워지거나 익숙해지는 게 꽤 있으므로 헛고생 하지 말기

-마찬가지로 이론은 초스피드로 끝내고 문풀은 20년치는 30년치든 다회독ㅇㅇ

-2회독 이후 3회독 째에도 틀린 문제는 형광펜 빨간색, 다음회독 때 틀리면 파란색.. 이런 식으로 내가 잘 틀리는 문제는 형광색이 많이 표시되게끔 하기


컴활 필기->10회분 기출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외우기

-처음엔 표시X->두번째틀리면(모르거나) 빨간형광펜->세번째틀리면 파랑형관펜->네번째틀리면 노랑형광펜) 형광펜 색이 많이 겹쳐질수록 내가 계속 틀리거나 모르는 거

-함수 같은 거 파지 말고 최대한 버리고, 말문제 위주로 점수를 끌어올려야함


컴활 실기->유동균 인강

-한국사랑 전기기사처럼 스피드가 중요하지! 하면서 대충 넘어가면서 인강 들으면 좆됨ㄹㅇ 장담하는데 ㄹㅇ로 좆됨 세번강조함 그렇게 하면 ㄹㅇ좆됨

-하나하나 놓치지 말고 놓칠 거 같으면 공책 같은데 써서 정리해놔야함

-인강 매우 세심하게 들으면서 동시에 투컴으로 따라하기가 최고, 작은거 놓치면 다른 결과값, 모양이 튀어나온다


토익->해커스 노랭이+해커스 1000제(1,2,3 중에 난이도는 본인선택)

-단어는 유의어, 파생어X 예시문장은 읽되 예시문장의 모르는 단어는 X(mp3파일 다운받아서 들으면서 외우면 진행 빠름, 나 혼자 하면 한 단어에 3분씩 쓰지, mp3는 단어당 10초면 넘어가서 차라리 그 3분을 10초로 나누면 18번 들으면 무조건 외워지지 않겠음?)

-apply for 처럼 전치사가 뭐랑 어울리는지는 챙기면서 갈 것

-그래야 (my father's mom) (want me to) (apply for 어쩌구 저쩌구) 문장을 덩어리 단위로 하는 정확한 독해를 할 수 있음+문법어휘문제 챙기기

-1000제는 처음 풀때는 무조건 시간 재고, 시간재기 이후로 풀 때는 리스닝은 반복듣기+리딩은 덩어리 단위로 독해하면서 좀 찬찬한 마음으로 하기

-단어는 30회를 하루에 2회씩 15일에 끝낸다는 마인드로

-1000제는 단어랑 동시에 시작하되, 단어 1회독이 끝나기 전에는 덩어리로 읽기도 힘들고 하니까 시간재기 이후로 푸는 때 노력을 한다는 느낌으로도 충분히 족함

-단어 1회독 끝나기 전에는 1000제에서 모르는 단어 챙기려 하지 말기->노랭이에게 맡겨

-단어 1회독 끝난 이후, 시간재기 후 다시풀기 때는 덩어리로 독해, 같은 문제 다시 푸는 거 아니냐는데 맞음, 듣기도 이미 들어서 내용 좀 기억나는데 괜찮냐는데 괜찮음

-기본서 두꺼운거 사고 이지랄, 어법용 하나 기본서 사고 이지랄, 하면서 책이랑 공부할 양을 늘리지 말기 진짜로



여기까지 1년 넘게 걸리며 스펙은 한국사1급+컴활1급+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토익850이 되었음(공기업을 도전하는데는 굳이? 싶은 너무 과도한 스펙임 토익,전기기사,한국사만 해도 충분하고도 남지)


각각으로 보면 나보다 더 심한 경우도 있겠지만,

지방사립대+학점2점대+나이30대+자격증0+토익700따리 등등 전부 해당하는 ㅎㅌㅊ는 별로 없지 않을까?


한국사 따고 기뻐서 출력하고, 전기기사 필기 시험 전에 불안해서 엄마한테 떨린다고 한 30대의 빡대가리에 못난 빙시도 여기까지 왔음


처음부터 멀리 본 건 절대로 절대로 아니었고, 너무나 버거워서 눈 앞에 있는 것만 보면서 한걸음 걷고 다음 걸을 자리를 보면서 왔음


줘털리면서..ㅎㅎ 계속 떨어지면서 공단 프로기부러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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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펙이나 서류에 해당하는 자격증편은 여기서 끝임


다음에는 빡대가리가 공기업을 합격하며 NCS에서 푼 문제집+인강

그리고 PSAT형은 빡대가리는 쳐다도 보면 안될 것 같지만 챙겨가야 할 부분 등을 써보겠음

전공은 전기기사 딸 때랑은 방법이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 뭘로 어떻게 했는지 등등도 써보겠음


가능하면 자소서+면접도 한번에 올려보겠음


자갤 단톡방도 의외겠지만 정말 괜찮음..ㅇㅇ 컴활톡방에서 한명씩 합격해서 인증하고 떠나는 모습 보면서 나도 막 자극 많이 받았음